나 퀘스트 극혐하고

퀘스트할때 그 갈색 텍스트 아예 안읽음



근데 이번 대장정은 걍 중간중간 대사랑 상황연출만 봐도


누가 누구랑 갈등이 있는지

뭐때문에 이 개판이 났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훨씬 몰입되는데?

전확팩들 좆같은 대장정

길기만하고 괜히 좆같이 심오한 이야기만 주절주절거려서
몰입도안되고 개같았는데

이번건 걍 갈등요소가 간결하고
직관적인게 아주 맘에듬

진짜 다시금 느끼지만


게임은 직관적인게 존나 중요함


난 게임을 즐기러 온거지
지들이 수백페이지씩 설정해둔 주절대는 판타지 외우러 하는게 아니니까



특히 줄아만 구간은 존나 몰입 잘되더라


내가 불성 유저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