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은 어떤 내용이라도 수용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것을 글쓰기 전에 밝히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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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분 글을 쓰는걸 찬찬히 읽어보니
 괜히 게시판에 각종 분쟁이 일어나는게 아닌거 같네요.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각종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
 비 논리적이고 이성조차 잃어버린 글들과 거증없는 주장 그냥 무의미한 욕설까지.
 제 생각에는 이런 분들이 모여서 한인길드를 헬을 만드는 것 같아요.

 어떤 리플 단 분은 분명 본인의 잘못으로 길드에서 소외되고 길탈하시고
 여기와서 다른길드를 막무가내로 비난 하는글에 공감이 된다면서 자신은 안 그런듯

 스스로는 순결한듯 소위 "남탓"만 하고 거기다 잘못된 인용에
 다수의 사람이 볼수있는 게시판에 올린글에 합리적인 반론을 제기 하는것이 냄비 근성... 이라고 하더군요.
 이 분만 아니라 몇몇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이런 리플도 있더군요
" 이런 매우 주관적인 경험글에 거품물고 댓글 싸지르는놈들은 지얼굴에 침뱉는격이지만
  그걸 알아차릴 그릇이면 애초 댓글을 안싸지를테니말이야 ㅋㅋㅋㅋ"


 또 어떤 답글은 딱 봐도 분쟁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대화로 길드내에서 혼란이 일어났다고 언급하면서
 "ㅋㅋ 그거가지고 싸우고 있어" 라고 비웃는 리플.

 그외에 각종 편협한 생각과 비천한 개인의 경험으로 근시안적인 오류를 범한다거나
 불쾌하고 지양해야할 언행들, 논점 무지, 무관련성의 오류의 댓글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러한 언행과 무지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행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게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 되네요.

 자기 자신이 연루되거나 영향을 끼친문제는 스스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사건의 시발점을 항상 타인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최근 게시판에서의 논란을 불러오지 않았나 싶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는 한인길드 뿐만이 아니라
 국적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 날수있고 일어났던 일들인데
 그 갈등들을 단지 "한인길드"에만 적용해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건 잘못된 일이라는 것과.

 다른사람과의 갈등의 문제점을 찾기위해선 자기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면
 충분히 길드내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을 최소화 하고 진정한 의미의 "친목"을 성취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희 길드 내에선 이렇게 하고 있구요. 그래서 다른길드 내의 갈등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거 같네요.

 글이 두서없이 길어지고 조잡해졌네요.
 제 작은 생각을 읽어 주신분들은 감사하구요
 이 글을 빌어서 저도 한번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싶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