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종족'입니다.
이 '종족' 이란 녀석은 너무나도 기본이라서
특별하게 무엇인가를 적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종족'을 무시하고 넘어 갈려고 하였지만,
만일, 내가 초보라면? 이 너무나도 기본인 '종족' 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번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수 있는 이야기들로..
한번 글을 적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크게 3가지로 적어보겠습니다.
[진영과 종족의 이해]
[종족에 대한 소개]
[결론, 종족 선택은..]
- 클릭하시면 해당 이야기로 바로 넘어갑니다. -
먼저 WOW는 크게 두 개의 진영이 존재 합니다.
바로 얼라이언스와 호드 입니다.
이 두 연합은 서로 경쟁 구도로 아제로스 대륙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진영속에는 각각 6개씩의 종족이 존재하며
6개의 종족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징에 따라 유저들의 종족 선택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각 진영의 6개씩의 종족, 총 12개의 종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각 종족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종족'의 전체적인 이야기부터 풀어 나가볼까 합니다.
먼저 위에 적었듯이 와우에 존재하는 종족은 총 '12개' 입니다.
얼라이언스에 6개의 종족, 호드에 6개의 종족이 존재합니다.
와우가 처음 시작되었던 오리지날 시절은 각각 4개씩 총 8개의
종족이 존재 하였습니다. 그후 '불타는 성전'에서 2개의 종족 추가되었고
이번 '대격변'에서 또다시 2개의 종족이 추가 되어 총 12개의 종족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지날 시절 존재했던 종족은,
얼라이언스 - 인간, 노움, 드워프, 나이트엘프
호드 - 오크, 트롤, 타우렌, 언데드
가 존재했으면 이들은 각 연합을 대표하는 종족들입니다.
그 이후 '불타는 성전'에서 각각 1종족씩 추가 되었습니다.
얼라이언스에는 '드레나이' 호드에는 '블러드 엘프'
개인적인 생각으로 와우 역사상 가장 큰 실수였던 패치였습니다.
'블러드 엘프'를 추가했다는 것이 말이죠.
그리고 현재 '대격변' 으로 인하여
얼라이언스에 '늑대인가' 그리고 호드에는 '고블린' 이 추가되었습니다.
첫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에서 국내외 수많은 유저들이
요청했던 내용이 바로 종족이였습니다.
호드측에서는 '우리도 인간다운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
얼라이언스는 '우리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
그런 요청에 의해서 첫 번째 종족 추가에 '블러드 엘프' 와 '드레나이'가
추가가 되어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추가까지는 좋았지만 '블러드 엘프'의 이미지 자체가
그 전까지와 다르게 이쁘다는 거였지요.
덕분에 인구불균형 문제가 이때부터 가속화 되기 시작합니다.
'불타는 성전' 이전에는 인구 균형이 이정도로 심하지 않았습니다.
얼라이언스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평균적으로
얼라이언스 1.2 : 호드 1 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블러드 엘프'의 추가로 인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인구라는 것이 만일 얼라이언스에서 한명이 호드로 넘어가게 되면
이동한 인원은 한명이지만 두 진영간 차이는 두명이 됩니다.
얼라이언스가 100명이 있었고 호드가 100명이 있었다고 한다면,
얼라이언스에서 10명이 호드로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얼라이언스는 90명이 되고 호드는 110명이 됩니다.
결국 이동한 인원은 10명이지만 진영간 차이는 20명이 되어버리죠
이런 인구 불균형의 가속화로 인하여 인구 균형은 깨지고
일명 '촌섭'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현재 각 서버마다 틀리지만 평균적인 인구 비율이
얼라이언스 1 : 호드 1 : 블러드엘프 1 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인구 불균형 현상이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난다는것이죠
현재 공식, 비공식 적으로 공개된 내용으로는 해외에서는
아직도 얼라이언스 1.2 : 호드 1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 불균형 문제에 대한 특별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와우의 진영별 인구상태입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조사한 '굴단' 서버 인구 현황입니다.
대격변 패치 이전에 조사한 내용으로
현재와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인구의 비율은 현재와 비슷할 것 입니다.


대격변 이후 '늑대인간' 하고 '고블린' 이 추가 되기전 종족현황으로
얼라이언스에서는 인간이 가장 많았으며 나이트 엘프가 2번째로 많았습니다.
그 뒤로 드레나이-노움-드워프 순이었습니다.
호드를 볼 경우 역시 블러드엘프가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시키는 트롤을 제외한 3개의 종족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전체 인구를 볼 경우 역시나 얼라이언스 1 : 호드 1 : 블러드엘프 1을 유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대격변과 함께 '늑대인간', '고블린' 이 추가 되었고,
'늑대인간' 과 '고블린'을 해본 결과, 동시간대에 두 종족 시작 마을에서 '고블린'
종족의 인구가 '늑대인간' 의 인구보다 2배정도 많았습니다.
전체적인 '종족' 의 문제는 여기까지 할까 합니다.
초보분들은 위와 같은 현재 상태를 확인하시고 '종족'을 선택하기전
'진영'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서버' 에 따라서 인구 문제는 틀려집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내가 어떤 '서버'에서 할지와 어떤 '진영'에서 할지를
선택하신후, 아래에 소개해드릴 종족을 생각하시는게 좋은 선택의 기본이 될것입니다.
진영과 종족의 특성을 보기전 실제 플레이하고 있는 진영과 종족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현상이 있는 서버들을 기준으로 '진영' 의 장단점을 보자면
먼저 호드의 경우 인원이 많으므로 파티 모집이 쉽습니다. 더불어 아이템의 유동이 많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호드의 경우 '도시'입니다. 원하는 물품 구하기 쉽고,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인구가 많아서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습니다.
시골에서 한달에 한번 일어나는 강도 사건이 도시에서 하루에 한번 일어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 얼라이언스가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PvP를 즐기기가 힘듭니다.
'전장'을 갈 경우도 호드의 경우가 얼라이언스의 몇배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얼라이언스의 장점을 보자면 PvP를 즐기기가 쉽습니다.
저레벨부터 컨트롤을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필드를 나갈경우
호드의 인원이 많아 2명 3명에게 일명 '다구리'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람의 숫자가 적다보니 그만큼 서로서로 아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호드의 경우 '길드' 단위로 친목이 형성된다면 얼라의 경우 '진영' 단위로 친목이 형성됩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사람이 적어 취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자급자족을 해야 합니다.
이런 진영의 장단점을 보시고 진영을 선택하신 다음
아래에 설명해드리는 '종족'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제 '종족'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종족에 대한 소개에서 기본적인 이야기는 각 종족 명칭(이미지)을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저는 실제 게임속에서의 종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글을 적겠습니다.
먼저 오리지날 시절부터 있었던 8개의 종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종족입니다.
인간은 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균형' 이 잡힌 종족입니다.
시작지점은 얼라이언스의 도시 '스톰윈드'의 옆인 '엘윈숲'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인간의 경우 기본 탈것으로 '말' 이 지급되며 와우속에서 가장 '인간?' 다운
종족입니다. 또 현재 인간의 종족 특성이 매우 좋은 편으로
얼라이언스 유저중 가장 많이 하는 종족입니다.
특히 PvP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꿈과 같은 특성인 '자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외모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 블리자드 측에서 인간의 모습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그저 립서비스적인 말인거 같습니다.
인간의 왕은 '바리안 린' 으로 얼라이언스 연맹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노움은 와우 대표 아이돌 종족입니다.
작은 체구로 인하여 와우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종족입니다.
노움의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이 제한적이다 보니 인구는 많지 않습니다.
노움의 경우 '머리'를 쓰는 직업군에 적합합니다. 그래서 마법사와 흑마법사의 경우
'노움'이 굉장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귀여운 외모에 반해서 즐기는 유저들과,
작은 체구로 인하여 일명 '클릭 미스' 종특을 가지고 있어 PvP 에서도 나름 선호합니다.
또한, 노움의 종족 특성중 '탈출의 명수' 는 PvP에서 좋은 종특으로 얼라이언스
PvP 유저들의 쌍두마차중 하나의 종족입니다.
단점이라면 작은 체구로 인하여 항상 놀림을 받습니다.
와우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노움 주제에"....
더불어 인간의 무릎밖에 안오는 물에서도 수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지점은 아이언포지와 가까운 놈리건 입니다.
대격변 이전까지 집에서 쫓겨나 드워프와 함께 지냈지만,
대격변과 함께 놈리건을 탈환하여 놈리건을 집으로 삼고 있습니다.
노움의 지도자는 켈빈 맥카토크로 아이언포지와 스톰윈드를 연결하는
지하철의 핵심 개발자였습니다. 놈리건의 탈환이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달려온
진정한 노옴입니다.
참고로 노움의 탈것인 기계타조를 개발한 개발자가 맥카토크입니다.


(# 종족 특성 추가 :단도 전문화: 단검과 한손 도검의 숙련이 3만큼 증가합니다)

드워프는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가장 적은 인원이 하는 종족 입니다.
이유는 모든 것이 어정쩡하다는 것이였죠.
인간보다 작고 노움보다 큰 어정쩡한 키 때문에 귀엽지도 멋지지도 못합니다.
또 종족 특성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여기서도 저기서도 밀리게 되었습니다.
오리지날 시절 '드워프 사제' 만의 특별한 능력 덕분에
얼라이언스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만 모든 종족으로 바뀌면서..후..
또한, 그나마 얼라이언스 사냥꾼중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지만,
드레나이가 들어오면서 또다시...
그 결과 현재와 같은 위치를 잡게 됩니다.
드워프의 수장은 현재 3명이 존재합니다. 각 드워프의 개표자들로 구성됩니다.
드워프의 탈 것은 산양을 타고 다닙니다.



오리지날 시절 와우의 대표 얼짱이었던 나이트엘프 입니다.
큰 키와 잘빠진 몸매 덕분에 오리지날 시절 얼라이언스 강세를
유지시켜주던 종족이었습니다. 현재는 블러드엘프에 밀렸습니다.
종족특성도 괜찮은 편이며, 생긴것도 괜찮은 편이여서
와우속에서 어느정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블리자드 측으로 나이트엘프와 블러드엘프는
같은 엘프출신인데 왜 이렇게 다르냐며 나이트엘프의 리모델링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요구를 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해준다고 말 만하고 안해주고 있다는것이죠.
나이트 엘프의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된다면 아마 인구균형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트엘프의 경우 와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얼라이언스의 대표는 나이트엘프일지도 모르는 종족입니다.
나이트엘프의 종족 대표자는 2명입니다.
티란데 위스퍼윈드와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입니다.
티란데 위스퍼윈드 혼자서 통치하던 나이트엘프 였지만,
말퓨리온이 깨어나면서 현재는 두명이서 같이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티란데와 말퓨리온 부부가 있는 나이트엘프는 엄청나게 강한 종족중 하나입니다.
나이트엘프들은 밤호랑이를 타고 다닙니다.


(# 종족 특성 추가 : 교묘함: 그림자 숨기 중 적에게 발견될 확률이 감소합니다. 은신 중 이동 속도가
5%만큼 증가합니다.)


오크는 호드의 대표종족입니다.
다른 게임들을 보면 그저 몬스터에 불가했던 오크는 와우속에서는
상당히 멋진 종족으로 나옵니다. 오크의 멋진모습만 보여주죠.
판타지속에 등장하는 오크를 생각하시면 가로쉬가 화낼지도 모릅니다.
오크의 경우 호드를 이끄는 종족으로 아제로스가 아닌 다른 행성의 존재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일로 인하여 아제로스로 오게 되고
현재의 오크가 생겨나게 됩니다.
오크의 경우 얼라이언스의 인간과 비슷하게 보면 될듯합니다.
특별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부족한것도 없는 종족입니다.
PvP와 PvE가 큰 차이 없이 조화로운 종족입니다.
오크를 하는 경우 오크의 매력적인 근육에 반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RPG 게임과 판타지 세상을 알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몬스터를 캐릭터로 한다는 의미가 강한 종족이기도 합니다.
판타지 세상에서 무식하고 할줄아는건 힘쓰는것밖에 없는 오크는 아닙니다.
오크의 수장은 현재 가로쉬 헬스크림입니다.
대격변 이전 쓰랄이 맞고 있던 오크를 쓰랄이 물러나면서 가로쉬가
이끌게 되었습니다.
오크는 늑대를 타고 다닙니다.



타우렌은 '소'입니다. 딱봐도 '소'입니다. 스쳐봐도 '소'입니다.
그래서 타우렌 캐릭터들의 이름을 보면 '소' 와 관련된 이름이
많이 존재합니다.
타우렌은 호드진영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하늘하늘 거리는 털들은 타우렌의 귀여움의 상징입니다.
타우렌의 경우 호드이면서 가장 호드같지 않은 종족입니다.
타우렌은 PvP 에서도 PvE 에서도 괜찮은 능력을 발휘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PvP 에서도 PvE 에서도 최고는 아니죠.
타우렌의 종족 특성 덕분에 PvE에서 탱커로 사랑받고 있으며
탱커를 선택할 수 있는 4개의 직업들은 타우렌을 부러워 합니다.
또 일명 쿵쿵따로 인하여 PvP 에서도 생존률이 높은 종족중 하나입니다.
타우렌의 수장은 바인 블러드후프로 케른 블러드후프의 아들입니다.
케른 블러드후프가 오크 지도자 가로쉬와의 전투에서 사망하며
타우렌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타우렌은 오리지날 시절 너무 큰 몸 때문에 탈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의 늑대인간처럼 뛰어다녔었지만, 말이 많이 나왔고
결국은 타우렌에게 맞는 탈 것은 코도밖에 없다하여 코도를 타게 되었습니다.



나름 슬픈 기억을 가진 종족 언데드입니다.
언데드는 죽은자들입니다. 역시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아니죠
언데드는 일명 '뼈덕' 이라고 하여 PvP에서 가장 사랑받는
종족이었습니다. 종족특성이 PvP에서 가히 사기적이라서
PvP 매력에 빠질려는 유저들의 경우 언데드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언데드는 선택할 수 있는 직업도 많은편이었고 그 직업들이
모두 PvP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직업들이라서 많은 사람을 받았습니다.
전장에서 만나는 호드의 마법사의 90% 이상은 언데드였습니다.
현재도 호드에서 블러드 엘프를 제외하고 가장 사랑받는 종족중 하나이며
PvP 와 PvE 모두 사용 가능한 종족특성 덕분에
'블덕' 과 함께 '뼈덕'이라는 양대산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데드의 경우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이끌고 있으며
언데드의 종족 배경덕분에 항상 의심받는 역할을 달고 살고있습니다.



가슴이 시키는 종족 트롤
역시 쉽지 않은 외모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은 종족입니다.
예전에는 종족특성 조차도 너무나도 눈물나는 특성을 가진 덕분에
슬픈 종족이었습니다. 현재는 PvE에서 딜러들의 사랑을 받는 종족이 되었습니다.
트롤의 경우 가슴이 시키는 종족이라고 하지면 요즘은
가슴이 아닌 머리가 시키는 종족으로 탈바꿈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드루이드'를 트롤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일명 트루이드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PvP 보다는 PvE 에 많이 특화되어진 종족입니다.
트롤의 지도자는 볼진으로 오리지날시절 얼라이언스가 가장 무서워 하던
NPC중 하나였습니다. 센진의 죽음으로 트롤을 이끌게 되었고
역시 가로쉬 때문에 오그리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리지날 와우의 종족들이였습니다.
이렇게 8개의 종족에서 추가되어진 4개의 종족이 있습니다.
첫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에서 등장한
[블러드 엘프] 와 [드레나이]
그리고 '대격변'에서 추가되어진
[늑대인간] 과 [고블린]
이제 이 4개의 종족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드레나이는 얼라이언스가 강력히 요구했던 '개성있는 캐릭터'
으로 얼라이언스에 투입되게 되었습니다.
드레나이의 경우 '주술사'를 할수있는
얼라이언스의 유일한 종족이였습니다.
덕분에 '주술사'를 플레이 하기 위해선 드레나이를 해야했고,
공격대에서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 '드레나이'의 종족 특성인 적중률 1% 때문에
"공장님 저 드레나이와 같은 팟에 껴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드레나이의 경우 사냥꾼에서도 좋은 종족중 하나입니다.
역시 적중률 1% 때문에 아이템 셋팅이 편해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PvE 에서는 큰 사랑을 받게 되었지만,
PvP 에서는 이렇다 하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드레나이의 벨렌으로 컨셉 자체는 많이 강한 수장입니다.
(패치이후 적중률 보너스는 자신만 받습니다.)



블러드 엘프의 경우는 종족 이기 이전에 진영입니다.
그정도로 평가 받을정도로 유저수가 많습니다.
종족특성이 나쁘지 않으면서 캐릭터의 외향이
국내 MMORPG를 했던 유저들에게 반감을 사지 않을정도로
이쁘게 표현이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습니다.
얼라이언스 전체 인구만큼, 호드 전체 인구만큼
블러드 엘프 인구가 있다보니 와우 전체로 볼때
캐릭 3개중 1개는 블러드 엘프입니다.
총 종족은 12개이지만 3개중 하나는 블러드 엘프입니다.
종족 특성은 PvE에서 활용에 따라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 합니다.
하지만 장점이자 단점인..
너무나도 많아서 특별함이 없다는 것은 하면 할수록
유저들의 가슴에 남는 문제점중 하나입니다.


이제 '대격변' 으로 넘어와서
[늑대인간] 하고 [고블린]을 알아보겠습니다.

늑대인간은 인간이었던 종족입니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들로 인하여 인간들이 늑대인간이 되었죠
그로 인하여 수많은 시련을 격게 되었습니다.
늑대인간과 고블린은 그 능력에 대해
아직은 단정짓기 힘든 상태입니다.
대격변이 시작된지 아직 며칠이 지나지 않았기에
과연 PvP에서 PvE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단정 지을수 없지만 현재 공개된 종족 특성으로
생각해볼때 늑대인간의 경우 PvE에서 상당히
좋은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캐릭터 외형 자체가 큰 인기를 끌만하기에
얼라이언스의 부흥을 이끌수 있을지,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블린도 늑대인간과 같이 '대격변' 에서
추가되어진 종족입니다.
고블린의 경우 노움과 함께 기계공학의 대표주자입니다.
또 '고블린'의 경우 모든 것 앞에 '돈'이 있습니다.
그만큼 '돈'을 좋아하는 종족입니다.
고블린은 노움 만큼이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어
호드진영에 '귀여움'을 담당할려고 합니다.
또 고블린의 종족특성의 경우 PvE 보다는 PvP에
강한 면모를 보여줄거 같습니다.
아는 것은 돈밖에 없고 좋아하는 것은 돈밖에 없으며
하고싶은 것은 돈밖에 없는 종족 고블린
과연 그들이 호드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제 진영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고,
종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초보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어떤 진영에서 어떤 종족을 해야할지,
어떤 직업을 할 때 어떤 종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려고 합니다.
먼저 종족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제 위에 나온 종족별 직업표를 기준으로
각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종족중 어떤 종족을 선택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종족별로 능력이 다르며
그 능력으로 인해 PvP 와 PvE 에서
종족이 낼수 있는 능력이 틀려집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캐릭에 대한 '사랑' 이 먼저있어야지
그 능력을 더 뽑아 낼수 있습니다.
정말 이 종족은 싫은데 능력이 매력적이라서
이 종족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플레이 할때마다
어려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또 다른 나입니다.
또 다른 나이니 좀더 신중하게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주관적인 내용이 합쳐진
내용이므로 100% 신뢰를 할 수 없습니다.
초보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간단한 소개와 같은 내용입니다.

- 얼라이언스 -
얼라이언스의 경우 PvP 에서는 역시 '인간'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인
[죽음의기사/사냥꾼/마법사/기사/사제/도적/흑마법사/전사]
의 경우에는 인간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인간이 선택이 불가능한 드루이드/주술사의 경우
특별한 직업이기에 선택가능한 종족 상관없이 선택하셔도 됩니다.
인간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노움'이 있습니다.
노움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노움을 선택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얼라이언스의 PvE의 경우에도 '인간'은 괜찮은 선택입니다.
만일 탱커를 하게 될 경우에는 '나이트엘프'가 좋고
캐스터의 경우에는 '노움'이 좋습니다.
근접 딜러의 경우에는 드레나이의 1% 적중,
노움과 인간의 무기 전문화 효과 보는 경우도 좋습니다.
얼라이언스의 경우 캐스터는 노움이나 인간이 좋지만
근접딜러의 경우 '특별하게' 좋은 종족은 없습니다.

- 호드 -
호드의 PvP 종족은 '언데드'가 가장 좋습니다.
얼라이언스의 '인간' 과 마찬가지로 언데드가 선택가능한
직업들은 언데드를 선택하는게 좋은 선택입니다.
또 언데드가 싫을 경우 타우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PvP의 경우 오래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
이라는 경향이 있는 만큼 타우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호드에서 PvE 캐릭터를 할 경우 역시 '언데드'도 좋지만
탱커의 경우에는 타우렌이 강세입니다.
또 캐스터 딜러의 경우 트롤이 요즘 뜨는 추세입니다.
동급 장비와 동급실력이라면
언데드 마법사보다 트롤 마법사가 딜이 조금이라도 더 나옵니다.
근접딜러 또한 트롤의 광폭화가 좋은 역할을 해주며
오크도 트롤만큼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PvE에서 전체적으로 트롤의 광폭화와 오크의 격노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종족별 PvP와 PvE를
종합적으로 본다면 얼라이언스에서는 인간, 호드에서는 언데드
가 가장 사랑을 받는 종족들입니다.
역시 실제로도 가장 많이 하는 종족들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언데드를 제외하면
평균적인 능력치를 발휘합니다.
결국 종족의 선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종족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블리자드의 경우 '평준화'를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좋다고 해서 언제까지
좋으라는 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는 언제나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종족을 선택하는게
와우를 가장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