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란?
한 대라도 더 때려야 합니다.
내가 한 대라도 더 때려야지
탱커가 덜 아프고 힐러가 덜 힘듭니다.
탱커가 방패가 되어줄때
나는 창이 되어주고 검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딜러입니다.
내가 한 대라도 더 때리면,
탱커가 한 대라도 덜 맞을것이다.
내가 한 대라도 더 때리면
힐러가 힐 한번이라도 덜 할것이다.
나는 파티의 검 이다.
내가 무뎌지면 파티도 무뎌진다.
나의 날이 서 있어야 파티의 파괴력도 강해진다.
딜러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딜러란 무엇인가요?
딜러는 파티의 파괴력을 담당하는 직업입니다.
파티 또는 공격대가 몬스터를 잡는 속도를 조절하는
직업이 바로 딜러라는 직업입니다.
그만큼 딜러의 경우 자신의 캐릭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캐릭 이해도가 높은만큼 대미지가 높게 나오며
대미지가 높게 나오면 나올수록 몬스터는 빨리 죽습니다.
몬스터가 빨리 죽으면 파티의 생존력이 올라갑니다.
내가 코를 파느라 마법 한번을 못쏘아서
그 2초 때문에 몬스터가 탱커에게 한 대 더 때려서
탱커가 죽어 버리면 결국은 나도 죽게 됩니다.
딜러란 그런 존재입니다.
5인 파티를 기준으로 탱커는 한명, 힐러도 한명이지만
딜러는 3명입니다.
25인 공격대를 기준으로 탱커는 3명, 힐러는 6명이지만
딜러는 16명입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아서 '나 하나쯤' 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하지만 딜러는 '나 하나쯤' 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탱커/딜러/힐러중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 하는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인원이 많이 차지 하는겁니다.
딜러가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였다면,
탱커 16명 힐러 9으로 가면 되는거겠죠.
하지만 딜러가 그만큼 필요 하기 때문에 탱커와 힐러를
합친것보다도 2배는 더 많은 인원이 가게 됩니다.
25인 레이드를 기준으로, 16명의 딜러가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으로 16명 모두 코를 팠습니다.
그러면 한사람당 2초씩 총 32초의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것은 곳 32초동안 들어갈수 있는 대미지가 허공에 날라갔고
결국은 그 32초 때문에 힐러의 마나가 바닥나버리고,
탱커는 죽어 버리면서 나도 죽어 버리게 됩니다.
'나 하나쯤' 이란 생각으로 잠깐 2초동안 손은 놓고
코를 팠던 그 행동 하나 때문에 '우리'는 전멸합니다.
딜러는 탱커와 힐러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감이 덜합니다. 또 탱커가 앞에서 알아서 길 안내해주고
힐러가 뒤에서 알아서 살려주기 때문에 나는 그냥 따라가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딜러라면, 딜러로써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탱커가 앞에서 나를 지켜주고, 힐러가 뒤에서 살려주니
나는 탱커와 힐러를 지켜주고 살려줘야겠다.
"나쁜X들 우리 탱커를 때리다니 !! 맞아라 !!"
"우리 힐러님이 힐을 이렇게 해주시는데 놀고 있을수는 없지!!"
너무 동화같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이 동화같은 생각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정말 멋진 딜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딜러는 탱커나 힐러와는 다르게 '모든 직업'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우상에 존재하는 10개의 직업 모두가 '딜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딜러들을 나누는 기준은 없을까?
있습니다. 이 딜러들도 특별한 기준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바로 '밀리' 와 '캐스터' 입니다.
먼저 '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밀리 직업은 몬스터와 근접전을 하는 직업입니다.
즉 밀리는 몬스터와 함께 호흡하며 몬스터의 살에 직접 타격합니다.
그래서 조금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한 직업입니다.
밀리에는 전사/도적/드루이드/성기사/주술사/죽음의기사
이렇게 총 6개의 직업이 존재하며 각 직업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전사 - 전사의 경우 판금을 입고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딜러입니다.
특히 전사 딜러의 경우 양손무기를 양손에 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의 경우 '분노'를 이용한 공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공격속도가 느리고 그만큼 한방한방
강한 타격을 줄수 있습니다. 전사의 경우 워낙 그 한방한방이 강해서
'어그로'가 높은 딜러에 속하며 잘못하면 몬스터가 자기를 쳐다보는 경우가 있고
일명 '끔살'을 가장 많이 당하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전사는 '타격감'이 좋은 직업중 하나이며 터프한 직업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 모든 종족
도적 - 도적은 '쌍수'를 이용한 근접 딜러 입니다.
'도적'은 퓨어 딜러로써 탱커도 힐러도 불가능한 직업입니다.
오리지날 시절 가장 많은 사람이 했던 직업으로 워낙 많은 사람이 해서
그만큼 취직이 어려워 천민 클래스를 대표했습니다.
그때 생겨난 도적의 별명이 바로 '도닥붕' 입니다.
도적 유저들 사이에서는 듣기 싫어 하는 별명중 하나로 풀이 하면
"도적은 닥치고 붕대질"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힐러에게 힐을 바라지도 말라는거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유저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현재는 예전만한
위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 10인 이나 25인등을 이룰때
도적은 꼭 필요한 직업중 하나가 되면서 숨쉬고 발뻗고 잘만큼은 되었습니다.
퓨어 딜러인만큼 대미지를 뽑는것에 있어서는 자신감을 가지는 직업으로
오리지날 시절부터 현재까지 딜러로써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적은 '기력'을 이용하여 기술을 사용하게 되어 스킬을 사용하는데 있어
0.1초를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인간 / 노움 / 나이트엘프 / 드워프
호드 : 블러드 엘프 / 오크 / 언데드 / 고블린 / 트롤
드루이드 - 드루이드의 경우는 '캣폼'을 이용하여 표범으로 변신하여
근접딜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드루이드의 경우 도적과 비슷한
기술들을 활용하게 되는데 도적과 같은 '기력'을 이용하여 기술을 사용합니다.
드루이드의 경우 무기의 공격속도를 따라가지 않는 직업으로
어떤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기본공속은 같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표범 드루의 경우 일단 드루이드이기 때문에 드루이드의 기술들인
전투부활, 정신자극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중 하나이지만
표범 드루의 특징상 전투 부활이나 정신자극 시전이 딜을 하는데 있어
많은 타격을 받게 되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꺼려하기도 합니다.
표범 드루이드는 야성 드루로써 일명 야드로 불리웁니다.
야드의 경우 딜러중 어려운 직업으로 손꼽히며
같은 기력을 사용하는 도적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야드를 할 때는 수학의 '알고리즘'을 이해 해야 한다고까지 할정도입니다.
현재는 많이 쉬워졌지만 쉬워져도 머리가 아픈 것은 여전합니다.
야드의 경우 전투가 끝난후 항상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는 직업입니다.
항상 '조금더' '조금더'를 생각하게끔 만드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색다른 재미가 있고 딜의 능력도 좋은편이라서
좋아하는 유저들도 많은 직업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늑대인간 / 나이트엘프
호드 : 타우렌 / 트롤
성기사 - 성기사의 경우 '징벌' 특성을 이용하여 근접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명 징기로 불리우면 안좋은 별명으로 징박이라고도 있습니다.
징박을 풀이 하면 징벌 바퀴로 기사의 끈질긴 생명력 때문에 생겨난
'바퀴벌레' 라는 별명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싫어 하는 별명으로 징박이라고 부르는 것을 시비조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징기의 경우 양손무기를 사용하여 공격합니다. 또 마나를 사용하여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징기의 기술은 대부분 빛을 이용한 힘으로
악을 물리친다는 용도의 기술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징기의 경우 '언데드' 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징기의 경우 기술들이 화려한편에 속하기 때문에
미적으로 아름다운 직업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사의 경우 공대 내에서 큰 입지를 가지기 힘들어서
징기의 경우 취직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이중특성으로
탱커나 힐러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은편입니다.
25인 기준으로 16딜러에서 밀리는 대부분 5-7명이 되기 때문에
그중에서 한자리 차지하기는 매우 어려운편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인간 / 드레나이 / 드워프
호드 : 블러드엘프 / 타우렌
주술사 - 주살사의 경우 '고양' 특성을 이용하여 근접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명 고술로 불리우며 워낙 취직이 힘들어서 고술을 하는 유저를
쉽게 찾기가 어려운편입니다. 고술의 경우 쌍수를 이용하여 딜을 합니다.
마나를 사용하여 기술을 사용하고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는 스킬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토템'을 깔수 있기 때문에
공격대에 '시너지' 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고술보다는 '복술' 과 '정술'을 사랑하는 면이 있습니다.
특히 죽음의 기사의 상향과 더불어 고술의 전매 특허였던 '질풍 토템'이
죽음의 기사의 능력으로도 나오면서 더더욱 힘들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술의 경우에도 징기와 마찬가지로 이중특성을 이용하여
힐러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매우 많은편에 속합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드레나이 / 드워프
호드 : 타우렌 / 트롤 / 고블린 / 오크
죽음의 기사 - 영웅 직업으로써 특이한 능력을 가진 근접딜러입니다.
죽음의 기사의 경우 3개의 특성이 모두 탱과 딜이 가능합니다.
즉 어떤 특성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각 패치때마다 특정 특성이 강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특정 패치와 함께 딜 특성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손 무기를 사용하여 공격을 할 수도 있고,
한손검을 양손에 들고 쌍수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는 룬과 룬마력을 이용하여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 룬을 어떻게 사용할지 룬마력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기술을 사용하게 되어 그것에 따르는 재미를 추구하게
만들어졌지만 재미보다는 짜증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성에 따라 광역딜에 강한 면모를 보일 수도 있고 단일딜에
강한 면모를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의미로 신기하면서 신선한 재미가 있는 직업이
바로 죽음의 기사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 모든 종족
그 다음으로는 '캐스터'가 존재합니다.
캐스터는 밀리딜러와 반대로 몬스터와 떨어진 거리에서 마법을 이용하여
딜을 하는 직업들을 말합니다.
이 캐스터의 경우 마법으로 공격하는 만큼 근접전의 박진감은 부족하지만
떨어진 자리에서 공격하며 공격대의 전체 움직임을 볼수 있고
몬스터의 모습을 보면서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캐스터는 사제 / 주술사 / 흑마법사 / 마법사 / 드루이드 총 6개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사제 - 사제의 경우 '암흑' 특성으로 딜을 할 수 있습니다.
암흑 사제의 경우 암사라고 불리우며 힐러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딜러입니다.
암사의 경우에는 '시너지'로 인하여 꾸준히 취직이 가능했고
딜적인 면에서도 알게 모르게 꾸준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암사의 경우 암흑특성을 찍고 암흑형상을 사용하게 되면 몸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어 멀리서도 암사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암사의 경우 그 숫자가 적어서 취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며
그렇다고 개인의 능력이 떨어지는 직업도 아닙니다.
또한 힐러로써 스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중특성으로 힐러를 가지고 다니면
큰 사랑을 받을수 있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진영 전체 종족
호드 - 블러드 엘프 / 고블린 / 타우렌 / 트롤 / 언데드
주술사 - 주술사의 경우 '정기' 특성으로 딜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 특성으로 근접 딜러도 할 수 있고 '정기' 특성으로 캐스터 딜러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주술사 입니다.
정술의 경우에도 주술적인 능력을 많이 사용하며
고술과 마찬가지로 '토템'을 사용할 수 있어 파티 내에서
시너지적인 측면이 매우 강한 직업중 하나입니다.
확장팩때마다 희비가 엇갈린 직업으로 이번 대격변은 어떻게 될지
조금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역시 하이브리드 딜러로써 힐러로 스왑이 가능하다면
귀족대우를 받으면서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드레나이 / 드워프
호드 - 타우렌 / 트롤 / 오크 / 고블린
흑마법사 - 흑마법사의 경우 캐스터의 퓨어 딜러입니다.
흑마법사는 소환수를 대리고 다닐수 있으며 딜을 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흑마의 경우 특성 3가지 모두 딜을 할 수 있는 특성으로,
각각 특성에 따라 딜을 하는 재미가 달라집니다.
패치에 따라 3개의 특성의 딜적인 능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패치마다 주 특성이 바뀌게 됩니다.
퓨어 딜러로써 꾸준한 딜적인 면을 보이는 직업이며
대격변까지 '저... 석좀...' 이라는 흑마분들의 애환을 느낄수 있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의 능력에 따라 딜이 많이 달라지는
직업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직업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드워프 / 인간 / 노움 / 늑대인간
호드 - 블러드엘프 / 오크 / 언데드 / 고블린 / 트롤
마법사 - 캐스터의 퓨어 딜러로써 딜적인 능력이 뛰어난 직업입니다.
블리자드 사장 딸은 성기사를 하고 아들은 마법사를 한다는 소리가
들렸을정도로 마법사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는 직업입니다.
패치때마다 뜨거운 감자로 이슈가 되는 직업으로 너프와 버프를 반복하는
직업으로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직업입니다.
하지만 퓨어 직업으로써 오리지날 시절부터 현재까지
암흑기라고 불리우는 시기 없이 꾸준한 능력을 보여준 직업입니다.
도적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날 시절 엄청난 인구로 인하여 어려웠던 적도 있고
정수기라고 놀림 받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캐스터중 어떤 직업을 해야할지 갈팡 질팡할 경우 마법사가 가장
괜찮은 직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꾸준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마법사 입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진영 종족 전체
호드 - 블러드 엘프 / 오크 / 언데드 / 고블린 / 트롤
드루이드 - 드루이드의 경우 '조화' 특성을 이용하여 딜을 할 수 있습니다.
조드의 경우 '올빼미' 폼으로 변신을 하여 마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조드의 경우 귀여운 외형으로 인해 귀여운 맛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드루이드로써 다양한 능력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랑도 받습니다.
조드의 경우 가죽 주문력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드루이드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싸움없이 아이템을 쟁취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만
목걸이, 망토, 무기, 반지, 장신구 등 어차피 비싼 아이템은
경쟁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엄청나게 쉽게 파밍이 가능한 직업도 아닙니다.
자연 에너지와 비전 에너지를 사용하여 딜을 하며
딜사이클이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은 직업입니다.
조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귀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나이트 엘프 / 늑대인간
호드 - 타우렌 / 트롤
밀리와 캐스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밀리와 캐스터를 알아보니 겹치는 직업들이 보일겁니다.
도적, 마법사 , 흑마법사를 제외한 직업들은 하이브리드라 하여
다른 특성을 이용 다른 능력들도 보여줄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그런데 혹시 위에 나열된 직업들중 빠진 직업을 눈치 채신분이 계신가요
위에 설명안된 직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냥꾼' 입니다.
사냥꾼 - 사냥꾼의 경우 '밀리' 도 '캐스터'도 아닌 직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사냥꾼의 능력을 보면 '밀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밀리와 다르게 캐스터처럼 일정 거리를 두고 공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꾼은 일명 '밀스터' 라고도 합니다.
사냥꾼의 경우 개인의 능력은 '밀리'와 가깝지만
공격대에서 분류를 할 때는 '캐스터'와 가깝습니다.
사냥꾼의 경우 원거리에서 공격을 하지만 마법이 아닌 무기를 사용합니다.
또 펫을 이용하여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도 퓨어 딜러로써 3개의 특성 모두 딜이 가능합니다.
역시 패치에 따라 주 특성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냥꾼의 경우 딜적인 면 보다 조금 잔처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것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게임을 게임처럼
할 수 있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 선택 가능 종족
얼라이언스 - 드레나이 / 인간 / 드워프 / 늑대인간 / 나이트엘프
호드 - 진영 종족 전체
이렇게 각 직업별로 간단하게 확인해보았습니다.
역시 어떤 직업이 좋다고 추천해드릴수는 없습니다.
가장 자신과 맞을 만한 직업을 선택하시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약간 팁을 드리자면,
하이브리드 계열의 직업보다는 퓨어 계열의 직업이 처음 접하실때
어려움이 적을 것 이라는겁니다.
즉 사냥꾼,마법사,흑마법사,도적이 초보분들이 하시기에
처음 접근성은 넓다는 팁정도는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 외 다른 직업들이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초보분들이 하시기에 전혀 문제점은 없습니다.

딜러에게 중요한 스탯은 밀리와 캐스터가 다릅니다.
먼저 밀리에게 중요한 스탯으로는 기본 능력치의
힘과 민첩성이 있습니다. 이 기본 능력치에서 더 들어가게 되면
전투력 - 공격력을 말합니다. 전투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대미지를 낼수 있습니다.
사냥꾼도 전투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직업에 따라 힘과 민첩으로 올라가며
올라가는 수치 또한 직업에 따라 다릅니다.
적중도 - 아무리 높은 대미지라도 맞아야지 됩니다.
딜러에게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바로 '만적중' 입니다.
숙련도 - 적중도와 마찬가지로 맞아야 합니다. 숙련도가 낮으면 때릴수가 없습니다.
치명타 - 극대화 적중도라고 하여 치명상을 터트릴수 있는 확률입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치명타를 날릴수 있습니다.
가속도 - 가속도가 높을수록 공격속도가 올라갑니다. 즉 가속도가 높아야지
더 많이 때립니다. 직업들 마다 가속도의 의존도가 다릅니다.
그 다음 캐스터에게 중요한 스탯으로는
지능과 정신력이 있습니다.
주문력 - 캐스터의 공격력입니다. 주문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대미지가 나옵니다.
아이템의 지능에 따라 주문력이 달라집니다.
적중도 - 캐스터 또한 적중도가 부족하면 몬스터가 마법을 피합니다.
치명타 - 극대화 적중도로 마법이 치명타로 들어갈수 있는 확률입니다.
가속도 - 마법의 시전속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가속도가 높을수록
마법의 시전속도가 빠르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결국 밀리는 힘/민첩이 중요하고 캐스터는 지능/정신력이 중요합니다.
또 적중도는 모든 딜러에게 매우 중요한 능력치 입니다.

딜러에게 필요한것들은 무엇일까요?
딜러들은 '빠른 순발력'을 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탱커의 경우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지만 딜러는
그와는 약간 다른 '순발력'을 요구합니다.
판단력은 지금 상태를 '판단' 하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딜러들은 '판단' 하기에 앞서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딜러들에게 빠른 순발력이 필요한 이유는
딜러들은 판단을 할 필요성도 없는 시간안에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몬스터가 나에게 마법을 시전하면
판단하고 피하면 늦어 버립니다.
판단하기 전에 피해야 합니다.
만일 판단하고 피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맞아버리면
탱커와 다르게 딜러의 경우 한 대맞고 죽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딜러는 빠른 순발력을 요구합니다.
탱커에게 '생존기'가 있듯이 딜러에게도 '생존기'가 존재합니다.
조드에게 '껍질' 이 있고 마법사에게 '얼음 방패'가 있습니다.
이렇듯 딜러들에게도 생존기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딜러의 죽음또한 파티에 타격을 입히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딜러 한명이 죽으면 그 타격이 남은 딜러들에게 가게 됩니다.
그것은 전투 시간을 늘려 버리고 곧 전멸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딜러들 또한 생존력이 매우 중요시 되는것중 하나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한 대 때리면 10만씩 대미지가 들어가는 마법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10만씩 때리다가 어글이 튀어서 생존기를 돌리기 전에
맞아 죽어버렸습니다.
그러면 10만씩 때리던 20만씩 때리던 공대에 아무런 보탬이 안됩니다.
보탬은커녕 공격대에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 한명대신 1만씩이라도 때릴수 있는 마법사랑 같이 왔다면
공격대에 1만이라도 더 대미지를 입힐수 있는 무기가 생기니까요.
즉 파티와 공격대에 나 말고 다른 딜러가 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죽으면 그것은 그 파티와 공격대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런 것을 대비하고자 모든 딜러들은 생존기를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딜러를 할 경우 생존기를 키보드에서 손이 빨리 갈수 있는곳에 놓는것을
추천합니다. 내 생존기가 나를 살리고 파티를 살릴수 있습니다.
또한 딜러의 경우 쿨타임이 있는 기술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즉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해야지
더 강한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조드의 경우를 보면 자연의 군대와 별똥별, 마법사의 얼음핏줄 등과 같이
재사용대기시간이 긴 기술들은 즉 한두 번밖에 못 사용한다는 겁니다.
이 한두 번밖에 사용 못하는 기술을 언제 사용해야할지
그것을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쿨타임이 있는 기술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개인의 딜적인 면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딜러또한 어그로를 신경써야 합니다.
만일 어그로가 나에게 넘어와서 내가 죽을경우
가장 먼저 잘못한 사람은 나 입니다.
탱커가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어그로는 나에게 와서는 안됩니다.
만일 탱커가 게임에서 튕겨 버렸거나, 무슨일이 생겨서
정상적으로 어그로를 획득할 수 없는 경우라면?
그런 경우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그로가 튀어서 딜러가 죽을경우
첫 번째 책임자는 딜러입니다.
그 다음이 어그로를 잡지 못한 탱커입니다.
운전자가 자기 차선에 맞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선으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사람을 치었습니다.
운전자는 자기 차선으로 신호에 맞게 갔어도
운전자의 책임입니다.
여기서 운전자는 딜러입니다.
아무리 신호에 맞게 차선에 맞게 가고 있었어도
'미연의 사태에 대비' 하지 않았습니다.
어그로가 튈수 있다는 사태에 딜러들은 대비를 해야 합니다.
화려한 나의 대미지를 보면서
"아싸~ 죽어 버려라!! 나 쫌 쎈데?"
하면서 웃고 있다가 푹 하고 죽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딜러들은 파티의 무기입니다.
탱커가 파티의 방패로써 앞을 막아준다면,
딜러들은 파티의 무기로써 적을 무찔러야 합니다.
강력한 무기일수록 적에게 강한 타격을 줄수 있습니다.
파티의 강력한 무기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을 단력하지 않으면 결국 무딘 무기밖에 안됩니다.
무기가 약하면 아무리 단단한 방패를 지니고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무기가 너무나도 강하다면 약한 방패를 지니고 있어도
그 싸움에서 이길수가 있습니다.
딜러는 파티에게 기대어서 가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앞에서 뒤에서 탱커와 힐러가 버텨준다고 뭍어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딜러는 그 싸움에서 핵심적인 인물입니다.
스탯을 알고 이해했어도,
생존기를 이해하고 사용해도,
쿨기를 이해하고 잘써도
딜러의 마음가짐을 이해하지 못하면
겉만 번지르르한 검일뿐입니다.
딜러는 파티의 검입니다.
마지막으로, 딜러에게 도움이 되는 애드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인벤 어그로 미터기
- 딜러또한 어그로를 신경써야 합니다.
딜러가 어그로를 먹어 버리면 첫째가 딜러 의 책임입니다.
아무리 잘해도 어그로 먹고 죽어 버리는 딜러.. 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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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count
- 딜러에게 중요한 애드온중 하나가 미터기 입니다.
자신의 대미지를 확인하고 승부욕을 느끼는 용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킬 사용 빈도를 파악할 수 있고
전투 로그를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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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BM
- 공격대 경보 애드온은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몬스터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지
공략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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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exyCooldown
- 재사용 대기시간을 바 형식으로 알려줍니다.
딜러의 경우에 기술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재사용 대기시간을 한눈에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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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mniCC
- 재사용 대기시간을 기술에 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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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angeDisplay
- 딜러들에게 거리는 중요한 하나의 요소입니다.
거리 유지를 잘 해야지 그만큼 딜로스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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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uartz
- 시전바 애드온입니다.
캐스터의 경우 시전의 밀림 현상등
시전바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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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lassTimer
- 딜러들의 경우 도트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트를 유지하는데 있어 추천 애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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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temTimers [주술사 전용]
- 주술사의 토템을 활용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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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irComboPoints2
- 도적, 드루 등 콤보를 사용하는 직업에게 필요합니다.
콤보를 알아보기 쉽게 표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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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oom_CooldownPulse
-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료되면 알려줍니다.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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