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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0:34
조회: 16,904
추천: 3
지나친 애드온 사용의 무서움초보유저들에게 드리는 지나친 애드온 사용의 무서움 여러가지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서 저도 뭔가 도움이 될만한 글이 없을까하다가
뭐 쓰다보니 마치 논문 제목처럼 생긴걸 제목으로 적게 되버리네요 -_-
처음 와우 시작할때 (저는 불타는 성전과 함께 와우를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애드온을써왔습니다. 애드온은 이미 와우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되버렷습니다. 그 길다면 길다고 할수있는 시간동안 제가 애드온을 사용하면서 느꼇던 좋은점과 나쁜점등을 적어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처음에 길드 형님이 쓰던 애드온을 받았을떄 그 충격이란 참 대단햇죠
자신이직접 만든(혹은 만들어져있는) 자신만의 화면에서 게임을 하는건데
이 재미에 푹 빠지게 되면 게임하는 시간보다 새로운 애드온을 이 재미에 완~전 푹 빠지게 됩니다.
심해지면 거기에서 기능성까지 추가하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전 이 단계를 애드온의 노예라고 부르는데, 이쯤되면 애드온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애드온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고 애드온 용량 또한 높아집니다.
두번째로
좀더 쉽게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수행 할수있게 도와주는 애드온이 있는데
하지만 이 또한 애드온에 너무 의존하다 보면 기본적인 감(?) 을 잃게 되고
이는 흔히 '바닥' 이라고 불리는 와우에서 꼭 피해야 하는 여러가지 방해물들에
애드온만 보이실뿐 정작 게임안에서의 움직임은 관심이 없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는 곧 컨트롤에 엄청난 악역향을 끼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인벤자료실에 가면 정말 훌륭하고 멋진 애드온이 많습니다. 유명한 모음집도 많구요 하지만 제목에서 드러냇듯이 전 지나친 애드온 사용의 무서움을 애기하고 싶었을뿐입니다 ㅋ
잘하고 싶은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요에 의해 개발되고 사용하고있는게 애드온이지만 지나친 마나의 사용이 태양샘을 폭발시켯듯이... 지나친 애드온의 사용은? 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초큼이나마 도움이 되진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애드온에 너무 의지 하지 마시고 , 애드온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한떄는 애드온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서 살다가 지금은 recount ,omnicc, 인벤어그로미터기, dbm, 블링크 체력텍스트, 디버프필터 만 쓰고있습니다
그럼 즐와하시길!
p.s 과연 이글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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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