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스 던전은 이렇게 진행된다 - 탱커편



◆ 탱커에 관한 정의 및 분류 

- 탱커는 인던내 특수한 위치한 자리라고 보면 되겠다.
인던의 난이도가 자체 난이도도 중요하지만, 탱커의 탱킹 역량에 따라서 그 난이도 또한 변한다.

필자가 임의로 분류하는 S랭커급 탱커와 B랭커급 탱커의 차이는 그 격차가 엄청나다.
최하로 분류할 수 있는 D랭커급 탱커와의 격차는 ... 말안해도 알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분류별 랭커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S랭커 - 몹에 대한 특성파악 능력 최우수, 어글키핑능력 최우수, 자체스킬 활용도 최우수.

2. A랭커 - 몸에 대한 특성파악 능력 우수, 어글키핑능력 최우수, 자체스킬 활용도 우수.

3. B랭커 - 몹에 대한 특성파악 능력 양호, 어글키핑능력 우수, 자체스킬 활용도 양호.

4. C랭커 - 몹에 대한 특성파악 능력 부족, 어글키핑능력 양호, 자체스킬 활용도 양호.

5. D랭커 - 몹에 대한 특성파악 능력 부족, 어글키핑능력 부족, 자체스킬 활용도 부족.



◆ 던전별 분류 및 기본 진행 요령 

- 현재 던전의 진행요령은 확장팩 별로 다르다.
오리지널던전, 불성던전, 리치왕던전, 대격변 던전으로 분류할수 있지만
크게 나누자면, 대격변이전과 대격변 던전으로 나눌수 있게 된다.
이렇게 나누게 되는 이유는 던전의 몹 난이도에서 기인된다.

과거에는 물론 모든 던전에서 메즈를 이용하여 진행을 하였으나,
특성 스킬의 대폭 상향화로 인하여 격변이전 던전의 몹 난이도가 엄청난 하락을 하게된다.
이로써, 그 진행요령 또한 달라졌다.

1. 대격변 이전 던전의 진행 방법.
- 대개의 몹 평타와 데미지가 탱커의 스펙에 비해서 미비하여, 
탱커의 역량에 따라서 몰이 광진행이 가능하다. 리뉴얼된 오리지널 영던은 예외로 한다.
그렇다고 10마리 이상의 지나친 몰이식 광진행은 힘들다.
자신의 탱킹 역량이 부족하다 생각한다면, 한 링크의 몹 단위로만 풀링하여 진행하면 된다.

2. 대격변 던전의 진행 방법.
- 대격변의 던전 몹의 난이도가 불성수준으로 급상승하였다.
한때 불성시절 던전 및 영던 몹의 난이도는 
탱커의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략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몹 하나하나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일부 던전은 탱커들이 기필할 정도로 몹의 스펙이 불가침 영역이 존재하기도 했다.

허나, 대격변 난이도는 이와같은 수준보다 한단계 낮다고 판단된다.
역량이 S~A랭커급인 탱커는 2~3마리 정도는 멀티탱킹이 가능하지만,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힐러의 피로감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즈를 이용한 던전 리딩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 대격변 이전 던전의 진행 요령 

- 일반적으로 던전내 몹의 링크 숫자에 따라서 몹 개개의 난이도가 결정된다.
몹 링크가 단일일 경우에 해당 몹의 난이도는 최고 난이도를 갖고 있으며,
링크 개체수가 많아질수록 개별 몹의 난이도는 하락하게 된다.

링크가 많은 몹의 경우, 캐스터형 몹을 선점사 하는 것이 좋다. 
이는 탱커가 가지는 이점으로 인한 공략법이다.
기본적으로 탱커는 딜러나 힐러보다 높은 방어도를 가지기 때문에
높은 방어도로 인한 높은 물리데미지의 리듀스율을 가진다.
 그러므로, 근접딜 및 원거리물리딜(사냥꾼형) 몹의 경우 
각몹의 어글키핑만 탱커가 잘 유지하여 적당히 리듀스된 데미지를 탱커에 집중시킨다.
이와 동시에 방어도가 낮고 피통이 낮은 캐스터형을 빠르게 처리한 후
나머지 몹을 정리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 3~4마리 이상은 광역스킬을 이용한 광사냥이 좋으며,
3마리 이하에서는 점사 방식이 몹처리가 빠른 편이다.
몰이식 광사냥시에는 광역어글스킬의 활용도가 높아야하며,
이에 충분한 스킬 지식 함양이 필요하다.

예외적인 경우도 간혹 존재하지만, 그런 경우는 탱커의 개인 센스로 공략하면 될 것이다.


◆ 메즈를 이용한 대격변 던전 진행 요령 

- 탱커는 클래스별 메즈기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며, 전투위치는 선정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메즈를 이용한 던전 리딩은 그 방식이 살짝 복잡해진다.
그만큼 탱커의 할일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탱커의 역할을 다른 던전확고자가 분담해서 진행도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리딩 역할을 나누게 되면, 탱커가 직접하는 것만큼 진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진행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몹과의 조우했을 경우 가장
1차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은 개별몹 특성 파악메즈의 선정이다.
캐스터형과 근접형 몹을 빠르게 파악한 후
로밍(돌아다니는) 몹의 존재유무에 따라서 뒤로 풀링하여 전투를 치룰 것인지
해당 장소에 그대로 전투를 진행할 것인지 파악해야한다.
메즈 선정 기준은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몹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던전에 대한 경험이 없는 탱커라면, 
캐스터형을 선점사하고, 나머지 몹을 메즈해주면 될 것이다.
각 클래스별 메즈기술은 다음 링크 정보를 활용하면 될 것이다.

대표적인 메즈 기술은 간략히 소개하자면

마법사의 변이 - 인간, 동물, 크리쳐형만 가능.
흑마법사의 공포(문양필수) - 언데드형은 불가.
흑마법사의 유혹(써큐버스필수) - 인간형만 가능.
도적의 기절시키기 - 전투이전에 시행되어야할 기술, 문양으로 지속시간 증가가능.
징벌기사의 참회 - 악마형, 용족, 언데드형, 거인족, 인간형만 가능.
주술사의 주술 - 주술이 되더라도 이동이 가능하므로, 약간의 어글키핑이 필요하다
사냥꾼의 빙결의덫, 비룡쐐기(생존특성)
사제의 정신지배 - 이는 사제의 기본능력을 모두 쓸수 없고 몹지배만 가능하다.
본적으로 메즈 기술은 피해를 입을시 해제되므로,
탱커의 전투위치 선정 요령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2차적으로 중요한 것이 전투위치의 선정 요령이다.

메즈몹과의 거리, 힐러 및 딜러진의 위치파악.
또한 메즈된 몹의 메즈시간을 염두해야하며, 메즈된 몹의 어글량을 살펴야할 것이다.
이는 메즈된 몹이라도 일정시간 전투를 지속할 경우
힐러의 힐링스킬의 난사에 의하여 어글량이 힐러에 지속으로 쌓이기 때문이다.
전투 위치를 잘못 선정하게 되면
어글이 다 잡히지 않고 메즈가 되지 않은 상태로 전투상황이 지속되면
어글 불안정과 연차적으로 파티원의 생명력이 불안해지며,
거기에 힐러 및 딜러의 역량이 받침까지 안된다면 전투상황은 극악으로 치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적으로
캐스터형 몹의 풀링 선점사하는 공략의 경우,
방특전사, 보호성기사, 죽음의기사는 침묵스킬을 이용하여 선점사가 용이하지만,
야성드루이드는 해당스킬이 없으므로 원거리차단스킬을 가진 딜러를 이용하여 풀링해야만 한다.



허나, 이와 같은 메즈 기술이 선행된다 하더라도
탱커의 자체역량이 부족하게 되면 던전진행은 매우 불안하게 된다.
그러므로, 탱커는 자체스킬 활용도나 그외 던전지식의 함양 등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여러 팬사이트와 같은 정보공유 사이트를 통하여
자주 방문해주는 것이 좋다.

해당 대격변을 맞이하면서
불성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역량 부족 탱커들의 던전 기피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
현재의 탱커부족 사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앞서서 각 탱킹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자체 스킬 활용도 및 탱킹 요령등의 습득을 사전에 높혀주고 숙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던전 공략 방법 또한 미리 알아두면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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