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복귀해서 이제 적응좀 하고.. 투기장 달리고 있습니다..
점수보다는 함께 투기장 즐기면서 하실분 구합니다..

목숨걸고 한판 두판 진다고 맨탈 털려서 징징 거리는 분들말고 진짜 즐기실 분들.. 팀 파트너 구합니다..

몇몇 분들하고 자주 만나서 하는대.. 맴버좀 더 구해서 연습 빡시게 달려볼가 합니다..

북미섭 티콘 얼라입니다.

주로 고흑을 많이했고..요즘 아흑 연습중입니다..


AKIRA#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