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짝들과 함께 (막공이 커엽)ㅋ

 

 

 

뭔가 냄새를 탐지한 막공이

 

 

 

사슬같지 않은 가죽룩st입니다. 은퇴한 사냥꾼느낌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고기사러왔는데 위생이 엉망이네....;;;;;;

 

 

 

 

우드느낌이 나는 심플한 활로 바꿔도 대략 느낌이 살아요.^^

 

                  출정준비!! 거추셋에 바지랑 머리만 바꿨습니다.

 

머리 :
어깨 :
가슴 :
손목 :
허리 :
다리 :
손 :
발 :
무기 :
방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