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스탯
특화: 30%~45%
유연: 다다익선
치명: 적당히
가속: 필요없음.
보석은 전부 유연보석.
타락(타락이 풀리면서 BIS 세팅을 맞출수 있게 되었습니다.)
1안. 475 재생의 은총X2 / 타락 39 한도로 최대한 많은 유연% (최고의, 꿈의 타락 세팅)
2안. 475 재생이 없을경우 475 이상 무기와 장비에 3-4개의 상처출혈 / 39 한도로 유연%
3안. 은총과 상처출혈 둘다 없을경우 특화%로 타락 40까지 / 39 한도로 유연%
(1안이 최고로 좋기에 빨간색으로 강조)
중요!) 어느 세팅을 하시던 투기장 안에서 노버프 유연성이 30%는 넘겨야 딜과 생존이 보장됩니다.
그 외 미만 잡
추천 장신구
타락한 검투사의 계급장[착효] (발동 시 주스탯 증가)
타락한 검투사의 표장[사효] (2분쿨, 사용 시 주스탯 대폭 증가)
드레스타가스의 꿈틀대는 몸체 [사효] (1분 20초 쿨, 사용시 주위에게 딜 들어감)
잔존하는 정신의 껍질[사효] (1분 쿨, 보호막 생기고 8초동안 80% 뎀감)
원격 유도 장치[사효] (2분 쿨, 대상에게 물리,화염 딜 들어감)
이렇게 5개중에 저는 계급장을 고정으로 착용하고 드레스타가스와 표장을 스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레스타가스와 원격 유도 장치는 딜 자체만 놓고보면 진짜 딜 하나는 엄청나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습니다.
원격 유도 장치는 드레스타가스와 비슷합니다.
쏜다고 해서 무조껀 대상에게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옥룡조각상, 토템, 펫, 다른 사람이 대신 맞아줄 수 있음)
드레스타가스는 단일에게는 엄청난 딜을 뽑아낼 수 있지만 2타겟으로 넘어가는 순간 딜이 분산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위 두 사효 장신구는 상대가 부죽이라면 다른 사효 장신구를 사용하는것이 낫습니다.
잔존하는 정신의 껍질은 2:2 투기장에서는 감쇄때문에 그리 큰 효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3:3 투기장에서 업보를 무력화 할 수 있는 클래스나 도법전에서 아주 큰 생존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