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 치명상 주간 정말 헬이었네요... 고수원 힐만으로 치명상이 지워지질 않으니 생충 캐스팅 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그러니까 마나관리가 어려워져서 정말 머리가 아팠습니다 해오름차기

그리고 츠지 켜져있을땐 정말 무적같은데 12초 끝나면 힐량이 정말 반토막 이하로 되는거같아서 쿨기배분의 중요성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어둠달 별궁빼고 모든 던전이 다 어려웠던거 같은데 특히 루비 1넴은 아직도 감이 잘 안오네요 16단 소진클도 해봤는데 사이페 보호막 데미지보단 냉기폭풍 각각 데미지가 너무 아파서 2보호막 끝나면 마나 바닥나있는 일이 너무 많았어요... 

다른 힐러 직업군보다 운무가 좀 많이 뒤떨어지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주엔 좀 쉬우니까 지맥깔고 학다리만 누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