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에 와서 처음으로 풍운을 키우게 되었는데, 간단한 듯 하면서도 누를게 많고 생각할게 이것저것 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하다보니 드디어 최정예를 따게 되었네요.

이제 앞으로 신화 템 파밍을 하면서 쐐기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제 와우 인생 두번째 시즌이자 첫 수도사를 최정예로 이끌어주신 공대장과 공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