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땅때는 고수원이 강제 되었기에 발차기 한방한방이 중요해서 치=>유 로 가라는게 납득되었습니다.
그런데 용군단 운무는 여기저기 정보를 둘러본 결과
1.레이드 - 고수원과 재활이 다해먹은 운무는 사라짐
               위론,포용,생충 콤보로 힐파이 먹어야하는 설계형 운무가 잘하는 운무가 됨
2.쐐기 - 쫄구간 : 페이지맥, 무지성 학다리로도 힐커버 충분
            넴드(쫄구간 포함) : 고수원보다는 적절한 빨대힐과 세이룬, 꽁생충을 통한 특화 힐 그리고 발차기 힐 등등
            퓨전 스타일이 되어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가이드에는 가=>치 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속을 40%까지 끌어올려 다니는데  가속높을수록 무엇이 좋은지 계속 의아함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가속올려서 좋은건 직관적으로 해오르차기 쿨타임이 줄어드는건데 가속이 아무리 높아도 해오름차기가 2배 이상 빨리 차지는 것도 아니고 무빙때문에 해오름차기를 찰 수 있는 환경이 다분히 제한적인데 가속을 1순위로 올리라고 하는건 어떤 이유때문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가속이 운무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