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이랑 크게 다를건 없어보입니다. 딜이 썩 괜찮지만 유틸기가 부재하기에 고단에서 메리트가 없는 딜러.
아직도 개발자들이 딜전을 어떻게 디자인 하고 싶은질 잘 모르겠습니다. 공용 특성을 개선해 줫지만, 
오히려 필수적으로 찍어줘야하는 특성이 더 늘어나서 유연한 특성 선택의 폭이 좁아졌고(사실상 충파, 충파업글은 필수) 덕분에 재기의 바람이나 고통의 결실같은 생존 특성을 챙기지 못하게 된 것도 서운하네요.

용군단 1시즌 초반에 분노전사가 미친듯한 광역딜로 잠시 쐐기 S급 딜러로 자리매김 했었는데,
유틸기가 없으면 딜이 강하던가(딜이 유틸이자 시너지라는 컨셉)
블러드, 전부도 없는데, 딜이 평준한 딜러를 굳이 저라도 데려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시즌에 특성이 개선되었다길래 기대했지만 기대한것과는 달리 여전히 현자 타임엔
불쾌한 격돌을 치는 것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격돌의 존재 자체가 개발진들이 감이 다 죽은 증거같아요..

특히, 제 개인적인 짧은 견해로는 "좋은 쐐기 딜러"란 "단일(찍딜)딜이 곧 광딜"이 되는 몇몇 딜러들이 있습니다.
고술도 그렇고요. 징기도 이번에 그렇게 되었죠(최고천의 망치, 빛의 망치)
근데 무기 전사는 휩쓸기 일격 키고 기도하면서 회전 베기가 20% 확률로 초기화 되는걸 바래야
광딜이란게 성립을 합니다. 진짜 빅풀에서 쇄파 쿨 줄일려고 필격 치는거 너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