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몇번을 썼다 지웠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사에 애정을 가지고 또 열정을 가지고 하는 분들께 무슨 팁을 드리고 싶지만

 

저 스스로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입장이라 하 하 하 ;;

 

 

일단 현제 시네스트라 빼고 12하드 전부 참여했구요, 개인 사정으로 길드에서 시네스트라 파밍이 4주차인데

 

한번도 참여를 못했네요, 트라이때는 워낙 또 전사 자체 생존기가 좋지도 않고 딜자체고 좋지 못해서 참여 못했구요,

 

 

첫번째로 셋팅관련,

 

346영던제와 359일반 에픽이 반반으로 갖추어지신 분이라면 또는 영던 이제 졸업이라면.

 

저와 같은 경우는 템으로 받는 적중으로만 13~5%(정밀함 + 3%) 해서 17~19% 사이의 적중 맞췄구요,

 

최대한 분노 수급을 많이하기 위해 359에픽에는 싹쓸바람을(양쪽 모두) 사용,

 

특화를 최소화 하였고, 기본템가속을 최대한 8%에 가까운 수치에 맞추었습니다.(물론 이떄는 4.0.6 패치 전 입니다)

 

장신구는 바라딘 에픽 장신구 (젊음의 조바심 + 압도하는 무게(상급))을 사용하였구요,

 

최대한 싹쓸바람2~3중첩 + 압도하는 무게 가속 2100 + 질풍 + 기본가속 8%와 고적중으로

 

후달리는 템과 후달리는 빚맞음을 커버하였으며, 사효 장신구인 젊음의 조바심을 무조건 죽소와 겹치게 사용하였습니다.

 

이때 위와 같은 상황이 되었을때,

 

가속빨을 받아 최대 양손무기 2개들고, 공속이 1.9까지 떨어지는걸 최대한 이로운 방향으로 돌리려고 했구요,

 

또 치타가 낮을 시에는 치명상에 2포와 촉발3포인트로 적절한 영격치타를 노렸고,

 

위와 같은 셋팅을 하였을때 풀시너지에 마격타임 같은 경우는 마격 + 영격을 난사해도 무관할 정도로 많은

 

분노 수급양을 보였고, 또 위와 같은 셋팅이 마격타임 (30%이하) 타임어택 넴드에 굉장히 좋은 딜이 되었다는걸

 

확인하였습니다. (최고 효율을 볼 수있는 넴드는 의회)

 

또 템이 좋지 않을시에는 무리하게 산사태 마부를 하지 말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분노 평준화가 이루어져서 템이 좋으나 구리나 수급되는 분노는 같다고 하지만 역시나 템이 좋은 케릭은

 

한타 한타가 더 쌔게 먹히는건 사실이고, 또 이런 부분이 양날의 검이 되어 전사에게 돌아온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참 파템을 두르고 다닐때는 최대한 가속으로 더 많은 평타와 더 많은 스킬사용을 위해 가속셋팅을 했습니다.

 

보석과 같은 경우는 최대한 보석홈과 보석홈 보너스에 따라 다르게 하였구요,

 

특화가 안좋은 시기여서 보석홈 보너스로 특화 +10 이렇게 붙은 옵은 색상무시하고 적중40 보석으로 하였고,

 

힘보다는 더 높은 치타율을 확보하기 위해 치타가 붙은 보석홈은 색상을 맞추어 치타상승을 노렸습니다.

 

현재는 4.0.6패치 후 특화도 어느정도 노릴만 한듯 합니다

 

 

 

자신의 템과 또 전사딜러로써의 숙련도 (이해도와 무관) 및 레이드시 넴드 공략 숙련도가 낮으신경우

 

고적중 + 싹쓸바람x2를 사용하시길 권장하며, 개인적으로 또 로또성의 저적중 고특화/치타와 같은 셋팅은

 

운에 많이 영향을 받는 것에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최대한 많이 분노를 얻고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스킬사용과 차단 밑 유틸지원을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인 즉 레이드는 미터기에 보이는 데미지 많으로 모든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주의:물론 그런경우도 있음)

 

어느 구간에서는 날고도 한번 쳐주고, 또 어떤 구간에서는 소용/회베로 광딜을 유도해서 격노효과를 보기 또는 빠른 차단 백업)

 

등등 이 모든 것이 항상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자신이 한번쯤은 지정시전자가 미스를 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도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항상 그랬듯이 전사 유저분들은 꾸준히 기다리면 자신의 클래스가 빛을 볼때가 올겁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

 

 

 

 

p.s

 

탱스왑을 필수 입니다. 그나마 티오 받으려면 어쩔수 없어요

 

다들 화이팅!

 

4.0.6 이전은 지금보다 다른 클래스에 비에 부족하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좋은 환경이지요, 패치 이전과 지금 전사가 변한 것과는 제가 쓴글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셋팅이나 어느정도 분노수급의 안정성에 많이 중점을 두는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며

또 기본적으로 분노가 많이 생기것은 언제나와 그렇듯이 더 많은 DPS와 관련이 있습니다.

 

글솜씨가 좋지 않아 제가 전하고 싶은 부분이을 많이 놓치시는 분들이 계셔 설명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