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특화을 보면 대상에게 걸린 도트 하나당 공격력이 증가한다고 적혀있는데
공허 방출같은걸 사용했을땐 전부다 효과를 받는거지만
쿨기가 없을때는 파멸의 역병까지 발린 대상에게 사용하는 정신분열과 죽음의 딜이
파멸의 역병까진 안발린 대상에게 사용하는 딜보다 강하다는 뜻인가요??
(쿨기 동안엔 고통/흡손/파역 아무것도 없어도 딜증가받나요?)

만약 위의 말이 맞다면
파멸의 역병 안발려있는 체력 20% 미만으로 남은 대상에게 마격 죽음을 쓰는게
파멸의 역병 발린 체력 20% 이상으로 남은 대상에게 그냥 죽음을 쓰는것보다 이득인가요??
아니면 몇 초 못사는 체력 20% 미만의 적에게 역병을 박고 마격 죽음을 쓰는 게 이득인가요??

쿨기때는 전부다 특화의 최대 효율이니 마격대상을 찾아 마격죽음을 박는게 맞는것 같지만
쿨기 없을 때는 어떻게 특화 운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