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추가된 수양사제의 특성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찍은 특성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각각의 특성마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명상 ] : 전투 중 정신력으로인한 마나회복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 일깨움 ] : 지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특화도 ] : 피해 흡수 주문의 효과가 20%만큼 증가합니다.
특화력 1당 피해 흡수 효과가 추가로 2.5%만큼 증가합니다.
(피해 흡수 주문의 효과가 20% 증가한 이유는 기본 특화력이 8이기 때문입니다.)
──────── 수양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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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권능: 보호막 연마 (2/2) ] : 신의 권능: 보호막으로 흡수되는 피해가 10%만큼 증가합니다.
수양 사제라면 반드시 찍어야할 특성입니다. 물론 15%->10%의 너프가 있었다지만 그래도 찍어야만 하는 특성입니다.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라도 말이에요.
[ 이면의 수양 (3/3) ] : 어둠 및 신성 계열의 주문 공격력과 치유량이 6%만큼 증가합니다.
수양 사제라면 반드시 찍어야할 특성 중 하나입니다.
일단 찍고 고민해 봅시다.
[ 마음의 기민함 (3/3) ] : 즉시 시전에 소모되는 마나 소모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요즘의 수양은 마나도 늘어나서 필요 없다고 안 찍는 분들이 간혹 있는 특성입니다.
그러나 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나 세이브적인 면도 면이지만 사실 이거 안 찍으면 세번째 단계때 내려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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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2/2) ] : 성스러운 일격 사용시 100%의 확률로 정신의 채찍 사용시 40%의 확률로 사도 효과를
얻습니다. 최대 5번까지 중첩됩니다. 15초간 지속됩니다.
사도(성스러운 일격)
성스러운 일격, 신성한 불꽃, 회개 주문의 공격력이 4%만큼 증가하고 소모되는 마나가 6%만큼 감소합니다.
대천사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찍어야하는 특성입니다.
[ 대천사 (1/1) ] : 사도 효과를 소모하여 소모한 사도 효과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대천사 (사도) : 총 마나의 3%에 해당하는 마나를 즉시 회복하고 중첩 효과 하나 당 치유량이 3%만큼 증가합니다.
18초 지속 되고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습니다.
[신성]사제의 차크라에 비해 심하게 안 쓰이고 있는 특성입니다. 사실 대격변이 되면 마나수급에 허덕일테니 그때는 필수적인 특성이기는 하나 현재로서는 딱히 필요 있는지 의문이 드는 특성입니다. 마나는 넉넉하니 마나 회복의 효과를 제외한다면 치유량 증가 밖에 남지 않는데 성격으로 사도 중첩을 만들어 대천사를 쓸 바에야 그 시간에 치유 주문을 날리는게 더 좋을테니까요.
일단은 저는 찍었으되 그다지 쓰지 않는 특성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찍어야하는 특성입니다.
[ 내면의 성소 (0/3) ] : 내면의 열정이 활성화 되어있는 동안 받는 모든 주문 피해가 2%만큼 감소하고
내면의 의지로 향상되는 이동 속도 보너스가 2%만큼 증가합니다.
모든 주문 피해 감소에 살짝 혹하기도 했지만 늘어난 뻥튀기 체력덕분에 굳이 주문 피해 감소를 위해 이 특성을 찍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내면의 의지는 83레벨때 배울수 있으므로 반토막 특성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 영혼의 수호 (2/2) ] : 신의 권능: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만큼 감소합니다.
수양 사제라면 반드시 찍어야 합니다. 일단 찍고나서 고민해 봅시다.
- 3 -
[ 새로운 희망 (2/2) ] : 약화된 영혼 효과가 걸려있는 대상이나 자신의 은총 효과를 받고있는 대상에게
치유, 상급 치유, 순간 치유, 회개 주문의 극대화 확률이 10%만큼 증가합니다.
상당히 좋은 특성입니다. 만포 찍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신기의 마나수급과 힐량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탱힐을 사제가 같이 봐야할 정도입니다. 탱힐을 볼때 상당히 유용한 특성입니다. 물론 신기가 너프되서 사제가 탱힐을 봐야해! 가 아니더라도 탱힐은 어느 힐러클래스던 간에 같이 도와줘야 하는 부분이므로 찍는 것을 권장합니다.
[ 마력 주입 (1/1) ] : 대상에게 마력을 주입하여 주문 시전 속도를 20%만큼 증가시키고 마나 소모를 20%만큼
감소 시킵니다. 15초동안 지속됩니다.
캐스터에게 인기있는 수양사제가 되기 위해선 찍어야 하는 특성입니다. 안타깝게도 전 특성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켜주는 특성이 있었지만 이번 패치에는 사라졌으므로 너프라면 너프라고 봐도 될만한 특성입니다.
그러나 제가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캐스터에게 셔틀해 주니 너프 되던말던 뭔 상관이야...
[ 속죄 (2/2) ] : 성스러운 일격으로 피해를 입히면 적 대상으로부터 8미터 반경에 있는 생명력이 낮은 아군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에게 입힌 피해량의 100%만큼을 즉시 회복시킵니다.
속죄로 본인이 회복하면 효과의 반경이 반으로 감소합니다.
대천사를 쓰기 위해서는 성스러운 일격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성스러운 일격을 사용시 생기는 힐로스는 어찌할 수가 없지요.
하지만 이 특성덕분에 사도 유지를 위해 성스러운 일격을 사용하더라도 그에 따른 힐로스를 최대한으로 줄여주는 스킬입니다.
현재는 성격을 거의 쓰지 않기때문에 그냥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찍는 특성입니다.
그래도 가끔 쓰기는 하니 찍어주면 나름 유용한 특성입니다.
[ 내면의 집중력 (1/1) ] : 다음 순간 치유, 상급 치유, 치유의 기원, 치유에 소모되는 마나를 100%만큼
감소시켜주고 주문 극대화 적중도를 25%만큼 증가시킵니다.
스킬 허용 범위는 줄어들었으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히 감소한 덕에 은근히 유용한 스킬이 되었습니다.
따로 단축키로 지정하시거나 매크로로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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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 (3/3) ] : 자신이 시전한 신의 권능: 보호막이 완전히 흡수되거나 무효화되면 즉시 총 마나에 2.5를 돌려받습니다. 이 효과는 6초마다 1번씩 발동됩니다.
반드시 찍어야 하는 특성입니다. 리치왕에서 밖에 쓸모가 없을 것 같지만 일반 네임드에서 유용합니다. 보통 수양은 탱힐도 보는데 탱에게 보막 한번 걸어주고 네임드에게 맞으면 한방에 깨집니다. 그럴때 엠수급도 되고 일단은 재사용 대기시간도 12초에서 6초로 감소되었기 때문에 찍으면 두고두고 유용할 특성입니다.
[ 시간 벌기 (2/2) ] : 신의 권능: 보호막의 시전시 다음 주문의 가속이 14%만큼 증가합니다.
반드시 찍어야 하는 특성입니다. 일단 찍고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 반사의 보호막 (0/2) ] : 자신에게 걸린 신의 권능: 보호막으로 흡수한 피해의 22%에 해당하는 피해를
공격자에게 되돌립니다. 이로인한 위협수준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 특성이나 이번 특성이나 여전히 투기를 위한 특성입니다. 레이드를 위해서라면 찍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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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건한 정신 (0/2) ] : 치유 주문으로 대상을 치유할 시 대상에게 걸려있는 약화된 효과의 지속시간이
2초만큼 감소합니다.
설명이 좀 애매한 특성입니다. 일단은 절대로 찍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특성에서 언급하는 '치유'주문은 힐 스킬 '치유'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 치유 스킬은 사용 시간은 시간대로 길고 치유량은 치유량대로 너무 낮고 그렇다고 수사가 엠이 부족한 상황은 오지 않으니 거의 안 쓰는 스킬이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찍으실 필요 없는 특성입니다.
[ 신의 보호 (3/3) ] : 치유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 대상에게 보호막이 형성되어 치유된 생명력의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합니다. 12초동안 지속됩니다.
이게 좀 웃긴건데... 여기서 말하는 '치유' 주문은 힐 스킬 '치유'주문이 아니라 대상을 치유할 수 있는 모든 '치유 스킬'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찍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버프 창으로는 신의 보호는 6924의 피해를 흡수하는게 한계입니다.
그 이상으로는 늘어나지가 않네요. 그러나 일단은 찍고봐야할 특성입니다.
[ 고통 억제 (1/1) ] : 시전 즉시 우호적인 대상의 위협수준이 5%만큼 감소되고, 8초동안 받는 모든 피해가
40%만큼 감소되며 무효화에 대한 저항력이 65%만큼 증가합니다.
수양 사제의 강력한 외부 생존기입니다. 물론 전 특성과 비교해보면 대기시간 감소 특성이 없어졌는지라 재사용 대기시간 그대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수양 사제의 강력한 외부 생존기임을 잊지마시고 반드시 찍어주도록 합시다.
[ 생각의 가지 (0/2) ] : 상급 치유 시전 시 내면의 집중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만큼 감소합니다. 성스러운 일격 사용 시 회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만큼 감소합니다.
전 안 찍었습니다. 대격변이 되어 성격을 자주 쓰게 되면 필수인 특성이지만 현재는 성격을 거의 쓰지 않으니 특성 자체도 찍을필요가 없는 특성이 되버렸습니다. 자신이 성격을 자주 쓴다면 찍으시고 아니라면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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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 집중 (0/2) ] : 총 생명력의 10%이상의 피해를 받을 때 마다 의지 집중 효과를 얻어 8초 동안 받는
모든 피해가 4%만큼 감소합니다. 최대 2번까지 중복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투기 특성입니다. 체력이 노버프로 천클래스도 3만3천은 거뜬히 넘어가는 시점에서 총 생명력의 10% 이상의 피해를 받는다는 것은 네임드 탱킹을 제외하곤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찍지 않았고 레이드 수양 사제분들도 찍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 은총 (2/2) ] : 치유, 상급 치유, 순간 치유, 회개의 주문 사용 시 대상에게 은총의 효과를 내려 자신의 주문으로
인한 치유 효과를 4%만큼 증가시킵니다. 최대 3번까지 중복됩니다.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은총은 동시에 하나의 대상에게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찍기를 권장하는 특성입니다. 이것 또한 탱힐을 볼때 아주 유용한 특성이고 굳이 탱힐이 아니더라도 찍어 놓으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쓰일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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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권능: 방벽 (1/1) ] : 대상 지역에 아군 대상이 피해를 받을 때마다 피해를 흡수하는 신성한 방벽을
소환합니다. 방벽 안에 있는 동안 피해에 의한 주문 시전이 방해되지 않습니다.
25초 동안 혹은 일정량의 피해를 흡수 할 때까지 지속됩니다.
이번 특성 패치로 인해 생긴 사제의 또 하나의 강력한 외부 생존기 입니다.
당장 얼왕에서만 해도 거의 전 네임드에서 사용할 타이밍이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매로우, 데스위스퍼, 싸울팽, 썩은 얼굴, 구린속, 교수, 라나텔, 신드라고사, 리치왕 등등)
당연히 찍어야 합니다.
──────── 신성 특성 ─────────
[치유강화 (3/3) ] : 순간 치유, 치유, 결속의 치유, 상급 치유의 치유 효과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전 특성에서는 한참 아래에 있고해서 수양사제는 찍을 수 없었던 특성입니다.
그러나 이번 특성패치로 인해 가장 첫 줄에 올라왔습니다.
덕분에 사제가 단일힐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면모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 특성이 되었습니다.
[ 신의 격노 (3/3) ] : 성스러운 일격과 신성한 불꽃, 치유, 상급 치유의 시전시간이 0.5만큼 단축됩니다.
저는 성스러운 일격 때문이 아닌 상급 치유를 보고 찍은 특성입니다.
상급 치유가 순간 치유와 마나 소비량은 같으나 그만큼 시전 시간이 길어 이런 특성으로로 감소시키면 좋습니다.
덕분에 사제도 이제 단일힐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면목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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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양 특성에 대해 써봤습니다. 특성 아래에 써져있는 말 들은 제 사적인 의견이고 생각일 뿐이니 혹시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댓글로 태클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본래 이렇게 수양 특성에 대해 쓰고 다음 글은 차크라와 대천사에 대해 써보고 싶었으나...
어제 얼왕 25인 11하드를 갔다와보니 대천사는 정말이지;; 안 쓰이더군요.
그에 비해 차크라는 정말 완소 특성이 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난다면 차크라와 대천사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네요.
특화력도 나름 고민인데...흠...
어쨌든 부디 글들이 많이 올라와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사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