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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6:56
조회: 5,573
추천: 8
[뻘팁] 대군주 사울팽 <하수인>다들 아시다시피 6.1 이후로 랜덤하게 대군주 사울팽께서 마을회관으로 와서 퀘를 줍니다. 이제 할일이 없으신가 봐요. 그래서 그런지 심심한 노인네와 함께 산책(?)하는 의미인지 같이 순찰하는 선택지도 있죠. ![]() 왠지 옛날에 익숙하게 들었던 목소리가 뇌리에서 울려퍼집니다. "함께 하시지요, 아버지" ![]() 아무튼 사령관의 하수인(?)이 된 사울팽을 데리고 다른 추종자들 순찰하는거 마냥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는 유명한 검귀가 생활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 광산을 함께 산책하다 포악한 고렌을 발견하신 사울팽 옹께서 맹렬하게 칼폭을 도십니다. 그런데.... 고렌이 멀쩡해요. 데미지가 0이네요. 아무런 데미지도 뜨지 않습니다. 앗.... 갑자기 다시 머릿 속에서 목소리가.... "참 답답도 하시군요. 뭘 하실 수나 있습니까?" .... ![]() 보다 못해서 사령관이 고렌을 때려 죽였는데도. 사울팽 옹은 혼자서 계속 뱅뱅 돌고 계십니다. 옆에서 지켜봐도 혼자서 뱅뱅.... 어디선가 목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나이를 헛드셨군요! 그렇다면..." .... ![]() 산책을 마치고, 사울팽 옹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긴 한데, 뭔가 슬프다는(?) 생각이... "젊은 용사들이여... 아무리 끔찍한 전투라도... 도의까지 저버려서는 안 되네!" 이 한마디만 귀에 울리는 주둔지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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