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격변
우연찮게 좋은 동료, 공장을 만나서

라그나로스 길드 서버킬 직전까지 갔었음

당시엔 와우는 방학 때만 하고

학기 시작하면 접었기 때문에 막넴 트라이 하다가

하차하고 몇주후에 서버최초킬 업적 딴걸 봄.. 되게 아쉬웠음

그치만 공부가 먼저였음....


여튼 어떻게 레이드 연이 생겼나 생각해보고 싶어도

기억이 잘 안남... 어케 모였드라...

여튼 젤 정이 많이 들었던 공대임. 가끔씩 아련함



2. 드군
그냥 본인 어필하며 구인 신청 하다가

격변 때 공장을 만남. 너무 반가웠음

공대 성적은 별로 안좋았지만

취업과 함께 빠이빠이...

이 때 느낀건

템 욕심을 버리면 게임에 대한 애정? 간절함? 이런 퍼포먼스를

끌어낼 동기부여가 약해진다는 것을 깨달음.



3. 군단
확장팩 자체도 갓장팩이었지만

의외로 레이드 구인이 어렵지 않았음

퇴근 후 잠깐씩 하면서 글로벌 팟으로 영웅까진 무난하게

갈 수 있었던 걸로 기억




4. 어둠땅
격아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탱은 양조, 혈죽을 선호하고

그 외 탱은 파티 구하기가 힘들다고 함. 정말일까??

지금은 애 둘 딸린 와재라 정공은 흠...

회사 일도 몰입하다보면 게임에 쏟는 열정이 좀 아깝기도 하고...

결국 난

수드는 쐐기로만 가고

회드로 레이드를 가야하나 고민...

그런데 2중 파밍이 힘들어서... 또 고민이네요



여튼 그냥 와우 15년 째 붙잡고 나이를 먹은

수드하는 아저씨 얘기임..

어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