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친구들이 다 와접하고 혼자하기 뭐해서 접었는데
할게없어서 복귀해보려 합니다.
레이드는 안가고 쐐기만 하는 유저이고
강령복술을 플레이하던 유저였는데요
요즘 쐐기는 키리안이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난이도 15~20? 정도만 할 예정인데
키리안으로 구지 바꿀이유가 있을까요?
쐐기에서 차이가 심하면 바꾸겠지만 큰차이안나면
그냥 강령에 대정전설 끼고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