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의 유무를 떠나서 한 모델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색칠놀이를 통해서 우려먹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 이게 뭔가 싶음.

대격변 탈것 색칠놀이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둠땅은 그걸 뛰어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