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율 얼추 맞춰서 떼쟁하는건 

솔직히 '재미'는 있었음

멀리 오리불성리분얘기 꺼내면서 울부짖을거없이



격아 습격 처음 나왔을때

쟁모드 킨 얼라호드 숫자가  5대5  6대4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맞춰지는 축복받은 위상이 몇군데 있어서

거기 초대받고 브랜나담이랑 아롬의 격전지 앞에서  새벽 4시까지 지지고 볶고

그 당시 글 검색해보면  몇 안되는 습격 칭찬하는 내용중하나가 비슷한 비율의 떼쟁이었음



처음 필쟁 드립친 그 아저씨가  저런 내용의 필쟁을 그리워한다 이런 마음이면 공감할수있음

근데 그게 없어져서 와우가 망했다는건  공감 못함




아 물론 신호기 지키면서 텔 타는 유저 다구리 놓고 

힘없는 쪼렙들 죽여놓고 감정표현 인성질 및 장난감 사용하는 

필드쟁은 예미 나가 뒤져야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