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를 즐기는 평범한 와우저입니다.

( 추천 주신 분들 ,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피드백 댓글 환영합니다. ~ 제 주관적인것이니 참조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희귀한 탈것 들입니다.

티어표를 작성 했습니다. ( 한국 와우 기준 )


S+ 등급 : 소유자분을 찾기 힘든 전설의 탈것 
( 구할 수 없는 끝판왕 탈것들 입니다 )
마법 수탉 탈것 ( 지나가다가 두번 봄 )
검은 퀴라지 전차 ( 지나가다가 한 세번 봄 )
검은색 원시비룡 ( 지나가다가 가끔 봄 8번~12번 목격 ) 
X-51 황천로켓 탈것 ( 구경조차 못함 )
성기사의 검은색 전투마 ( 다른사람이 타도 누가 알아봐주질 못한이상 모름.... 지인이 타는거 한번 봄 )


S 등급 : 와우계의 람보르기니 ( 드림카 ) 
유령호랑이 많은 분들이 타다니고 계시죠. 
현금가 220~250만원사이에 거래되어있는 탈것입니다.  수많은 유령 호랑이 오우너분들이 나오셨죠 
( 한 15분 본듯하네요 ) 사이트에서 구매할수있습니다. 
지상 끝판왕 탈것이라 보면됩니다 ( 구할수있는 지상 탈것 기준 )



A+ 등급 : 와우계의 날탈왕 끝판왕 ( 구할수있는 것 기준 )
 X-45 심장폭격기 ( 확률이 0.03 %..... ) 1년에 딱 2주기간이죠.
이건 암시장에서 안나오고 답이 없습니다.  네 그 흔히 유명한 핑크로켓입니다
블리자드 피셜 : 내년부터는 어떻게 바뀌어질진 모르겠네요. 운빨 터지면 날탈끝판왕 탈것 드신겁니다.
( 주로 이 탈것 가지고 기만하시는분이 보입니다.... 종종 보입니다 )
( 핑크 로켓이 가장 높은점 암시장에서도 안나옴 / 1년에 2주때문에 선정됨 )

명망 높은 피벼림 군마 : 명예레벨 500레벨 탈것
이 전설의 탈것은 Only 전장만 계속 도셔야 합니다. ( 전장은 간간히 잡히거나 아예 안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군단때 하신분들이면 500레벨 벌써 달성하신분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 유독 보기힘든 전설의 탈것 )
명예레벨 15레벨 탈것과 비슷해서 멀리서보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갈,샤,운,나,루 보다 답이 없습니다 저 탈것은 ... ) 날탈계의 끝판왕 2호기




A등급 :  인기가 많거나 극악한 확률 
( 암시장 구매가 가능한 탈것 들입니다 )
예외 ( 아마니 전투곰 빨간색 )
브루토 사우루스 ( 경매장이 딸려서 인기가 많습니다. 암시장에서 뜨면 시작가 500만골 부터 시작 )
격아떄는 상시구매 되었으나 어둠땅오고나서 암시장에서만 구매할수있습니다.
줄리안 호랑이 , 랩터 ( 대격변 오픈후 리뉴얼되서 폐지 ) 암시장에서 구매할수있습니다.
( 암시장 인기품목 줄리안 호랑이를 노리시는분이 많습니다 ) 999만골
갈,샤,운,나 ( 판다 필드 4대 탈것 ) 확률이 너무 극악하고 기본적으로 몇천트해야 드실수있습니다.
( 이탈것이 왜 A등급으로 넣은 이유는 암시장에서 살수있기 때문입니다. )
( 샤 ( 서버 무관 맥스골드 ) / ( 갈레온 , 운다스타 , 나락크 촌서버 기준 ( 200만~600만골선에 구매가능 )
루크마르 ( 도시섭 600~999만골 ) / ( 촌서버 200~800만골 사이 )
황천로켓 , 털복숭이 코뿔소 = 경매장 or ( 암시장에서 구매하는게 더욱 저렴할수있습니다 )
블리즈컨 2017 가상티켓을 주면 살수있는 것이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해외사이트에서 현돈 20~40만원
거래가 됩니다 )
블리즈컨 2008 곰 ( 이것도 2008년에 준 탈것이었으나 해외사이트에서 50~80만원선 거래됩니다 )
역병걸린 원시비룡 ( 공격대원을 해야 줬었으나 대격변 이후 폐지되어서 암시장에서 나옵니다 )
( 촌섭 경우 200~500만 골 ) / ( 도시섭 케바케 최소 500만 최대 맥스골드 )
무한의 시간파괴자 ( 이건 쪼렙떄 간혹 나옵니다 암시장에서 구매못하고 시던 돌리다가 이탈것을 노리면
무조건 구매추천드립니다. 635마리잡고 70만골에 입양했습니다 ) 

= 암시장 인기 품목 ( 브루토 사우루스, 줄리안 호랑이, 천상의 칠흑빛 운룡 ) 맥스골드 9,999,999





B+등급 : 공찾 탈것 ( 4총사 )
네 흔히 말하면 공격대 찾기 ( 공찾,일반,영웅,신화 ) 에서 드랍되는 탈것입니다.
살게라스의 무덤 , 안토러스 , 다자알로 전투, 성소
이렇게 총 네가지가 있으며 보통 아무 생각없이 잡다보면 간간히 잘나오는 탈것입니다.
[ 저 탈것들은 거래가 안됩니다. ] 돈주고도 못사고.....
( 뜨실분은 다 뜨는 갓겜 와우 )
암시장에서 뜨는 물품 살무 탈것, 안토러스는 나옵니다.
( 갤멋죽포, 성소군마는 암시장에서 안나옵니다 )




다음은 소개드릴 탈것은 격전의 아제로스 4신던 탈것입니다.
( 의외로 이 네가지 탈것을 모두 다 얻고 졸업 하신분이 극히 적습니다 ) 
( 제가 아는분만 해도 4~5분 졸업했습니다 ). 숨겨진 맛집! 이라 자부합니다.
왕안이 제일로 그지 같다고합니다.
( 따지면 판다리아 4대 필드보스 나락크 급 (?) )


네 흔히 말하면 격전의 아제로스 필드 닥사를
 해야 나오는 탈것들입니다.
( 거래가 됩니다. 이것도 모두 가지신분은 극히 드뭅니다. 보통 빨리나와야 2000~3000트 
운이 없으면 5만트~8만트해야 한번 나옵니다 ) 
이 네마리 가격 총 도합 360만골드~400만골드 정도합니다. ( 시간은 금이라고 딱 어울리네요 )


네 흔히 말한 고고학 , 낚시 탈것입니다.
이것 또한 운빨이 터져줘야 좋다고합니다.
대해 가오리 격아 잠수함 패치이후 1~3만트해야 업적점수얻을수있다하네요
(골드로 구매가능)
길들인 거북이 ( 주둔지 낚시 ) 이것도 횟수 만만치 않다고합니다.
아르거스 낚시 해파리는 운이좋으면 500트 나쁘면 5000~10000트한다고 합니다.
군청색 퀴라지 전차 ( 이것도 땅을 겁나 파야한다합니다 복원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고고학계의 끝판왕 탈것 ! )
랩터는 잘나온다고 (?) 한다고하네요 고고학은 




영원의섬 흑룡 탈것 무난한 탈것입니다. ( 1시간에 한번씩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조용한 글라이더 ( 한깊가오리 ) 사실상 캠핑 탈것의 끝판왕 탈것입니다. 
잿빛가죽 무샨,일반 흰색 매타조 ( PVP 탈것입니다. ) 
날쌘 흰색매타조와 별개의 탈것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 이것도 난이도 높은 탈것이라 피드백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
올해 빠르면 저주받은 기사군마부터 이벤트 형식이 바뀔수도있겠네요.
오그리마 기계 전갈 ( 막직이 안대서 너무 곳통스러운 탈것입니다 )
대살육전차 ( 지금은 얻을수가 없습니다 ) 영화떄 준걸로압니다.
심장부사냥개,흑요석 데스윙 ( 암시장에서 뜹니다 10주년,15주년 탈것 200만골~300만골드로 구매가능 )
도시서버 기준 (촌섭은 20만~200만골드로 구매가능합니다 ) 
모래먹보 알파카 ( 한달에 한번 난이도가 좀 있는 탈것입니다 ) 
거미는 200만골드 내고 살수있습니다.
우르줄 탈것 (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 전설의 탈것입니다 )
암시장 인기품목 ( 타섭에뜨면 바로 맥골이 찍힙니다. 아즈섭은 싯가 500만~800만골드로 구매가능합니다 )



B등급 탈것 : 흔히 말하면 캠핑 탈것이라고 불립니다.
몹을 잡거나 포탈을 누르면 백퍼센트 확률로 획득 할수있는 탈것입니다.
이 캠핑 탈것을 보다 조금 쉽게 얻는 방법은
크로미 쟁 위상 /비쟁 위상 / 일반 쟁위상 / 일반 비쟁위상 네개의 위상을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쪼렙 위상 = 크로미 위상 ) 순찰을 해본 결과 애오낙스는 간간히 보입니다. 
하지만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은 생각보다 보기가 힘듭니다. ( 쪼렙위상 구멍가게가 아닌 .. )



옛날 부터 존재하는 전설의 국민 3대장 탈것
주로 저도 이탈것으로 입문 하였습니다. 
천하무적 : 아서스가 탄 전설의 탈것 ( 의미가 있는 탈것입니다 )
[ 암시장에 ( 아즈샤라 ) 섭에뜨면 9,999,999가 박힙니다. 가끔 운좋으면 400~600만골드 구매가능합니다 ]
( 촌서버는 대게로 80만~300만골 사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알라르의 재 ( 잔상이 정말 멋집니다 ! )
미미론의 머리 ( 소음떄문에 안탑니다 )
리븐데어의 죽음의 군마 ( 탈것계의 조상님급 ) 
아주 엤날에 확률이 0.02% 확률 탈것이었다고합니다 (판다필보보다 더욱 낮은 확률의 전설의 탈것 )
하지만 확률 상승되어서 위상이 떨어지긴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적은 제 주관적인 티어표라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