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샤라 야냥하는 절봉이 입니다
원래도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인데
글을 쓸까말까 고만하다 글을 씁니다
저를 기다리는 아즈 앞마당이 생각나니까요

앞으로는 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제가 2018년 17년쯤에 무지성 신고로 두 번의 신고를 
당한적이 잇습니다
그때도 물론 똑같앗죠
노래하는거 싫타 시끄럽다
그때는 억울한것도 정말 많앗는데

이제는 별로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신고를 받아서 영정을 받앗습니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앗죠
이젠 갈 때 가 된것입니다

와우를 지금 까지 18년 햇는데  이렇게 보내다니 시원섭섭합니다
이젠 당분간은 못하겟습니다 

아니 와우를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이참에
화가나서 오락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와우인생 되시길 바라겟습니다
길드원님들께 한마디 말 못하고 가는것이  특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