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9단까지만 돌고

금고 받은다음에 템렙업해서 10단 가려고 했는데

9단 돌면 항상 템렙이 높았기도 눈 딱 감고 한번 해봤음(661)

6판 정도 진행했고 4번정도 성공한듯..

느낀건 지금까지 단수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올렸는데

단수를 높여도 막 크게 아파지는 느낌은 없었음

근데 10단에서는 좀 많이 아파졌음. 

예를 들어 수문 첫풀링때 벌목기가 바닥에 톱날까는게

다른 단수에는 조금 늦게빠져도 으아아아 하면서 빠질 수 있었는데

처음 가본 10단수문에서는 맞자마자 으악! 하고 비명지름

그래도 이제는 생존기 미리쓰는 타이밍도 점점 잡히고있고

데미지도 안정화 되는거 적응만 하면 문제없을 예정..

다만...

10단을 클리어하니 게임의 엔딩파트 까지 온 기분

뭔가 좀 더 천천히 해야했나 싶기도함..

남은 컨텐츠는 파티를 만들어서 더 높은단수에 도전하거나

레이드 컨텐츠인데.. 크게.. 관심은 없어서 아쉽

나중에 부캐를 키우게되면.. 하나하나 착실히 단수 안높이고

대충 탭렙높으면 고단에 막 들어가겠지..

이젠 뉴비를 지나 청소년쯤 된거같은데 너무 아쉽ㄷㅏㅠㅠ 더 즐길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