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즐겨서인듯.

템렙, 쐐기 등반, 길드 인맥 만들기 등등 신경끄고

컨텐츠 하나 하나 천천히 즐기고
조금씩 템 업글하고
한부위 한부위 바꿔가고

저단부터 맞아보면서 뭐가 아픈지
뭘 차단해야 하는지,
탱도 해보고 힐도 해보고

모르던거 하나씩 배우고
잘 안되도 파티원들과 으쌰쌰 응원하면서.

그런데도 캐릭은 쑥쑥 잘 자라네
숙제도 없네

미친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