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고점은 알드리치가 높은 편이지만 저점은 지옥상흔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지옥상흔의 방어도와 체력, 민첩 증가 패시브가 악탱의 고질적인 문제인 풀링 진입이나 생존기가 비는 타임에 어느정도의 약화중첩+지옥상흔 패시브로 충분히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알드리치는 파괴 글레이브 이후 버프가 올라오고 계속 친 영베로 인해 약화 중첩이 올라가다보면 굉장히 단단해지는데, 무엇보다 첫 진입시 악쐐 + 오라 키고 들어가도 너무 아프긴 하더라고요.. 풀링하다가 물리 피해 스킬 등으로 잘못 맞으면 그 자리에서 급사나는 경우도 있었구요....ㅋㅋㅋㅋ;; 또 첫 풀링 시 글레이브를 바로 얻으려면 사냥을 필연적으로 써야하는데 이 구간에서도 심장이 쫄깃하게 아프긴합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은 이번 티어셋이 영베와 시너지가 좋다보니 영폭 << 이 스킬이 진짜 계륵이 되어버렸습니다..
심크로 확인해보니 집중회베를 찍지 않아도 5타겟까지는 영베 가치가 좀더 높은 것으로 나오네요..

안그래도 탱커 너프로 모두 힘든 시즌이라 탱딜힐 모두 쿨기를 들고 시작하는 첫풀링이나 블러드가 올라가는 쫄구간 외에는 5타겟을 초과하는 경우가 그리 흔하지 않아서.. 이럴 거면 차라리 지옥상흔에 노영폭 트리로 아예 틀어버려서 용광로 특성으로 영베 깡딜 증가와 불꽃 인장 중첩 특성을 찍어서 탈태하고 파멸인장 난사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시간 날 때 한번 해보려고는 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는 않네요 ㅋㅋㅋ 이번주에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