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도 썼지만 정말 좋은 글 감사히 봤습니다. 귀한 지식 나눠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패 백프로 업타임이 답입니다. 고단 보스전을 깨려면 난 죽지만 않고 힐러를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특화, 고유연, 그래봤자 한방에 죽는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정패 하나가 15퍼센트 정도의 물리데미지를 감소 시켜주던데 고단 같이 데미지가 크면 클수록 감소 되는 데미지 양도 클테지요.

전 현재 466 템렙이고 치 17 가 7 특 41 유 8 의 세팅을 갖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 상 가속을 가장 무시했었는데 이젠 아닐 거 같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템으로 가속을 맞춰보니 18까지 밖에 안 나와서 맞출 때까지는 현 세팅 방식으로 밀고 나가야 할 거 같네요.

어설프게 가속을 올리면 인 올리느니만 못 할 거 같습니다. 그쵸? 정패 백퍼 유지가 핵심인데 만약 정패 백퍼 유지가 안 된다면 정패 없는 구간에 몸이 너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가속 다음에 정패 쿨을 심판 치명타로 줄여주는 치타를 차순위로 두고 올려야할 거 같습니다.

특화는 가장 무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물론 100이라는 스탯이 있을 때 특화에 투자하는 것이 숫자 상으론 효율이 가장 좋고, 제가 주로 다니는 10-15단 에는 피도 많이 안 빠지고 좋지만, 특화는 신성화 안에서만 뎀감을 시켜주고, 제가 지금 41 특화인데 고작 14퍼 모든 데미지 감소를 시켜줍니다. 정패 하나로 15퍼(물리 데미지만이지만)나 감소 시켜주는데 특화에 모든 스탯을 몰았는데 고작 14퍼라는 건 효율이 떨어지네요. 그럼 특화의 효율은 꾸준한 방막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꾸준한 방막이라는 것은 그래봤자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확률 게임이고 방막으로 인한 데미지 감소의 확률을 올려주는 것이니 무조건 살아는 있어야 하는 전투에선 결코 좋지 못 하다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말씀대로 고특화래봤자 어쩌다 방막 뚫리는 한방에 죽어버릴테니까요.

확률에 기대는 것이 아닌, 내가 백프로 예측하고 믿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테니까요.

그런데 가속 50퍼를 맞추는 길이 멀고도 험할 거 같습니다. 100의 스탯이 있을 때 퍼센트가 가장 많이 올라가는 순서가 특-치-가-유 이지 않습니까. 현재 특화에 몰빵하고도 41퍼인데 얼마나 템을 잘 업그레이드 시켜야 가속 50퍼를 달성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오네요 ㅎㅎ

또 그런데 고유연에 관한 생각에서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이게 그 분께 질문 드리는 부분인데요, 가속 50퍼를 맞출 스탯을 유연에 투자하면 유연을 40퍼 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20퍼 정도의 상시 뎀감을 이룰 수 있지 않습니까? 정패를 풀로 돌렸을 땐 15퍼의 물리 데미지만 감소라면, 유연의 20퍼 모든 데미지가 감소가 훨씬 더 좋은 거 아닌가요? 하지만 글에서 말씀 하신 거에선 보이는 수치에 비해 체감이 적다고 하셨는데, 이게 왜 수치와 체감의 차이가 생기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