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신기 고수는 아니지만 소소한 정보 공유라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토론과 의견 공유 환영합니다. 본캐랑 지인 캐릭으로 써보고 쓴 후기라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쓴 글은 아닌부분은 이해해주세요...ㅎㅎ

1. 피락의 오염된 심장 : 쐐기 1순위 장신구. 딜도 잘나오고 생존에 엄청 도움이 됨. 사실상 천보 2개를 쓰는 느낌

2. 바카쉬 : 지팡이를 못끼는 신기는 사실상 강제되는 아이템. 스탯도 나쁘지 않고 착효도 쏠쏠. 주괴로 사면 바로 졸업무기 가능

3. 불길한 오색 정수 : 기대보다는 별로... 쐐기에서 풀버프는 물론 사실상 2명도 없음. 그냥 평범한 스탯장신구... 후반에 주괴 풀리면 고려해볼법하다 생각함.

4. 울부짖는 검은용 비늘 : 제네피 상위호환. 사효는 없다 생각해도 되지만 넬타, 보관소에서 낙뎀 무시하기 좋고 노쿠드에서는 용에서 내리면서 쓰면 쏠쏠함. 근데 필자는 용 날개랑 천사 날개 같이나오면 이쁘지 않아서 쓰지 않을거임. 절대 없어서 아님...!

5. 고서 : 최고의 딜 장신구. 근데 필자는 챔피언도 못구해서 후기를 못씀...

6. 디우르나 반지 : 이론상 좋아보임. 내일 주괴로 살 예정인데 써보신분 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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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고려해볼 템

1. 카이락카 잿불 : 치명타 장신구인데 발동 확률도 높고, 내부쿨도 1초인데 신충 난사하는 신기에게 잘 어울림. 고서 없어서 이거 쓰는 중인데 딜량 신성화보다 높게 나옴.

2. 조짐 : 나쁘지 않은데 굳이...? 느낌. 디우르나 반지랑 같이 끼고 돌아볼 예정

3. 수호물 : 약간 운무의 고치 느낌인데 이것 또한 굳이...? 애초에 신기가 세이브는 좋다 생각함

4. 라소크 : 레이드는 좋을 수 있는데 쐐기에선 별로...

5. 혈족지기 : 4시즌에 써보진 못했는데 쐐기에선 별로일거 같음... 이것도 후기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