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미어가 오늘 새롭게 신기 특성을 올려가지고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우선 기존 특성에서 바뀐 부분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듣고 직접 해석한거라 완전 정확하진 않을 수 있음...)
- 추앙은 힐이 필요할 때 쓰기엔 적합하지 않다. 그렇기에 추앙과 공용특에서 천망 관련 특성들을 빼버렸습니다. 많은 신기 유저들이 천망에 불들어오면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는데 엘스 본인은 성격을 치지 못하는 경우에만 천망을 쓴다고 하였고 결과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적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 티르와 심문관을 다시 채용했습니다. 운영은 예전 심문관과 비슷하지만 달라진 부분은 티르를 쓰지 않던 기조에서 조금이나마 힐업에 도움이 되게 힐업 전 사용한다고 합니다.
- 광탑을 빼고 마나를 위해 티리온을 채용했습니다. 엘스미어가 말하길 중간 특성들(심반 라인과 순빛 라인)은 뺄게 없다고 하였으며, 힐러의 마나탐은 시클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마나 관리에 효율적인 티리온 및 길들이기와 진실의 승리를  채용했습니다. (영광스러운 여명은 좋은 특성인건 맞지만 다소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 신힘은 신충, 성격, 심판 사이클을 돌리다보면 충분. > 새벽에 잠깐 방송을 봤는데 천망이랑 순빛, 성빛의 시전도 거의 없었습니다.
- 정패는 사용 가능한 순간엔 적극적으로 써야함(성격 쿨감과 높은 딜지분). 신기는 신힘을 통해 딜도 가능하고 힐도 가능함. 대신 딜딸은 치지 말아야 함. 힐러의 본분은 파티원을 살리는 것.

> 13-14단을 엘스 특성으로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엘스는 성격과 정패를 자주 사용하여 신충,심판,성격이 전부 쿨인 경우가 거의 없는데(전부 쿨일 땐 신반을 쓰는 듯 합니다) 이게 손이 한번 꼬이면 3개의 스킬은 전부 쿨이고 광탑도 없어 신힘 획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에 익을 때 까지는 티리온을 광탑으로 바꿨더니 중간에 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긴 있었습니다(그래도 넴드전 도중 마나가 마르는 일은 없었고 탐을 안하는 던전도 있었습니다). 심문관을 통해 가속을 40 가까이 투자하니까 손은 매우 바쁘고 이전에 비해 근접 전투의 중요도가 높아진 부분도 다소 적응하기는 어려웠지만 하다 보니 적응 되긴 했습니다.
결론 : 성능은 좋은거 같음(실제로 엘스가 증명하고 있기도 하고) 각성이랑 천종의 쿨이 빨리 돌아 쿨기 배분의 스트레스가 조금 적어짐. 그러나 성격 정패 제대로 못때리면 추앙트리가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