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잘하는 고수분들 만나서 시클했습니다. 항상 알아봐주시는분들께 감사합니다!
확실히 연이은 버프에 최대템레벨까지 올라가니 좀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이번주 디나르 패치로 여태 못먹었던 활력제 친구까지 끼니 확 쉬워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실은 최대템렙 패치전에 3285점이였는데 15단돌 몇개를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패치전에 3300을 달성하진 못했습니다 ㅠ 그래도 다른분들도 이정도까지 올라오실거니, 저도 계속 위로 가기위해 노력할거같습니다.

최근 유연에 관련된 글을 몇개 작성하고 장신구도 여러가지 고민했는데, 역시 16단부터는 사람을 한방에 죽여버리는 전체데미지가 많아서 유연이나 광역회피는 챙길수 있을만큼 챙기는게 좋더라구요. 영약까지 먹어서 유연성이 12%인데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ow/48/147726
특성은 위의 게시글을 참조해서 바꿔봤는데 저는 이 특성으로 가속이 40%가 됬고 태양의 은총 버프까지 됬을때 48%까지 올라가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힐할수 있고 생각보다 마나도 덜들고...손이 바빠서 게임하는 맛이 좋지만, 패턴이나 상황의 이유로 칼을 떼야할때 생각보다 대처가 어려운 면이 생겨서 저는 여기서 티리온을 빼고 광휘의 탑을 채용하였습니다. 추앙특성도 빠졌는데,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특성이긴 했는데 의외로 고가속을 챙기다보니 천망을 던지지 않아도 심판-성격-정방 이 세개가 쉴틈없이 돌아가서 빈자리를 채워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틀전에 얻은 활력제 친구가 발동됬을때 짜잘하게 깍이는 딜을 커버해주는게 꽤 커서 추앙의 의존도도 좀 낮아진거 같습니다. 친구 없었을때는 짜잘한힐+멀리서 할거없을때 투척같은 느낌이였는데.. 최대한 붙어서 때려야 하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항상 칼을 댈수있는 상황이 나오진 않은 편이라 이 특성은 상당한 연습과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거 같습니다.

여튼 최근 신기 정말 할만합니다. 2시즌 초반의 그 신기가 아닙니다. 고가속으로 팀원 머리에 봉화두개 띄워서 겜하시는분 머리에 빛줄기가 끊기지 않게하는 빛돌이가 됬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다른 쐐기 신기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