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경험을 해서 보여드리고자 왓습니다.

인간적인 이유로 이 12명의 이름은 모두 지웟습니다.

추천 한번씩 주면 위로가 되겟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뉴비들은 여기 올리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뉴비님들 제발 본인 역량의 기동력과 이해도는
저단에서부터 이해를 하고 올라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