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기라고해서 복술로 2000점 달려서 달성했는데요.

제일 놀란점이요.

'어? ㅅㅂ 이거 ㅈ되겠는데' 급하게 치토 두개 박아놓으니까 작은 공생기 수준이던데요?

피 차는 양이 엄청 보임.

어픽스 구슬도 걍 잠깐 치토 박고 열심히 먹으러 다녀도 되고ㅋㅋ

제 마지막 복술이 격아때였는데 그땐 회드가 왕이고 복술이 최하 취급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복술은 뭔가 힐해도 진짜 아슬아슬한 재미가 있었는데 현재는 그런게 존재하지 않은 것 같음ㅋㅋ

걍 힐도 유틸도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