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쫄나오는 알생기는거는
어디생기는지 무조건 랜덤인가요?

그리고 바닥깔릴때 다같이 뭉쳐서 까는게 맞나요
아니면 각자자리에서 최대한 잘까는게 맞나요

저는 탱만해서그런가 그냥 넴드 몸 밑에 최대한 몰아서 까는데
딜러들은 그게 스쳐도 엄청 아픈지 늘 좀 넓게깔리더라구여

근딜들 신경써주고싶은데 바닥보면 맘처럼 안되고 그냥
쭉쭉 빠져야되고 또 쫄들이 바닥을 건너서 오는모양새가 되면

내가 탱위치를 뭣같이 잡은건가 자괴감도 들고...

꿀팁이 잇으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