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딸하다가 놓치는 경우 제외하면
보통은 공장이 잘 못해서 그래
전에 한번 막공에서 보니까 본섭하다 온 공장이였는데
난 그주 한번 참여했는데
혼자말로 하는말이 본섭은 어땐데 클래식은 이래서 힘들다. 힘들어서 접어야지 이런것도 못하느니 지혼자 한숨 푹푹쉬면서 남탓 오지던데
공략을 설명을해도 딱딱 명확하게 알아듣게 설명하는 공장이 있는가하면
이 공장은 어떠나면 지 혼자 이야기해. 머 그공대 계속 다녔던 놈이면 알아들을수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대화를 할때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하는사람이 있고 먼소리야? 이런말 나오게 흐리멍텅하게 전달하는 애들이 있잖아. 딱 지혼자말하는 스타일로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데도 귀찮다고 확인도 안하고 몇번헤딩 하더니 남탓오지게 하면서 쫑내더라구
만약 님이 공대장인데 님 공대가 매주 계속 마그를 원트에 못잡구 전멸하면서 잡아요?
그럼 님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