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이것들아

전도협 정회원이자 행동하는 돚거 / 꿈꾸는 분무기

도징어게임 우승자


오랜만에 풀 오프닝 멘트 해주고~

법사 암저템 플렉스로 오랜만에 화제거리 만들어왔는데

반나절만에 라떼 쌍아지노스 아키몬드 56% 전딜한테 어그로를 뺏기다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지만

가만? 아무리 라떼 시절이라도 쌍아지노스에 전딜이면

과거에 화려했던 근딜 아니었겠냐고


물론 전투시간, DPS, 그 DPS를 받아내는 탱의 TPS, 라떼시절 미터기 집계오류 등등

실제로는 56%는 아니었을게야 

But!!!!!!!! 

우리 라떼 행님의 그 딜에 대한 자 부 심 / 근딜으로써의 긍지를 높게 봐야 하지 않겠냐고

얼마나 또렷한 기억이면 15년이 넘은 이 시점까지 기억하고 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전도협 원로 회원으로 초빙하고자 한다


To the 아키몬드 56% 단독 딜링 전딜 행님

저는 비록 그 수준까진 못 미치지만 최근 오리지날 와클에서

탱으로 검둥, 안퀴, 낙스 에서 특정 넴드 탱으로 딜1등을 하고서는

"탱 밑 딜 분 제" 를 당당히 외쳐보았던 전사로써 

그 딜에 대한 자부심, 긍지를 보며 아~ 저분은 근딜 감수성 및 딜링 DNA가 풍부하구나 싶었더랍니다


전도협은 이런 라떼 시절 인재까지 모시고 있으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