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1, 2 블소 아이온  로아 파판 등등 게임이거저거 해봤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와우가 할만하더라  일단 사람들이 현질현질 그러는데

다른게임은 현질없이는 게임이 빡샜는데 와우는 현질없이 할만하더라고


리니지는 천넘게 썼는데 그래도 접을때 싹파니깐 대부분 회수가 되었음

블소같은경우는  매달 한 50~60씩 쓰면서 게임했는데 접을때 거의 회수못했고

모바일게임류들도 한달에 20~30씩은 현질하면서 한거같음. 파판은 현질 거의 안했던거

같은데 캐쉬샵에서 머 이거저거 많이 샀던거 같음. 로아는 초반에 강화나오기전까지만 하다 접어서

현질 거의 없이 게임했고, 와우는 아예 골드를 구매한적이  10년넘게하면서

단한번도 없음. 본섭같은경우는 판다때 오공 올하드 반년가까이 하면서 골드뽑았더니

그때 모은 골드랑 드군때 임무탁자로 뽑은 골드로 아직도 우려먹는 중이고 .

토큰나온뒤로는 심지어 계정비도 여태까지 한푼도 안내고 게임하는 중임. 

앞으로도 몇년더 공짜로 와우할수있을듯



2달전에 지인들이랑 다 로호로 넘어가자해서  새로키우는데 처음에 살짝 현질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음. 일단은 그냥 해보고 안되면 현질하자는 생각이었는데, 그냥 저냥 안해도 할만해서

그냥 하는중. 레이드템 맞출생각을 안하니깐 날탈배우고 전문기술 올릴 골드는 어째저째 다 모였음. 

나중에 리분나오고 낙스갔는데 정 골드없을거 같으면  얼피에서 캐릭하나 가방풀로채워서 넘겨오면

현질안해도 널널할거 같음.  완전맨땅 시작하는 뉴비들은 현질없으면 빡샐거같긴함. 

그러고보니 나도 능지가 딸리는놈같음. 왜 애초에 얼음피에서 했을까?  라떼시절에도  

킬로그얼라하다가 리분때 아즈호드 넘어왔는데 똑같은짓을 하고 있음.

처음 와클시작할때만해도 잠깐하다가 다른겜하거나 본섭하겠지 이생각이었는데

이걸 이때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