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마정만 봐도 매타조 선입팟이 있고 이런걸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왜 나락 축제팟의 탈것 선입은 호불호가 존재하고

불편한 시선이 존재하냐? 여기에 한번 이유를 찾아봅시다

나락 축제팟은 단일몹이고 개인이 퀘스트 완료식으로 총 5번을 합니다

즉, 기존의 영던처럼 한사람이 하루의 한번 기회비용을 가지는게 아니라

5번의 기회 비용을 가지게 됩니다

당연이 드랍확률이 높은 장신구등은 몇일지나면 거의 얻게되죠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결국 대다수가  원하는건 탈것이나 이동기 같은 확률이 낮은

아이템이죠

제가 왜 나락선입팟은 불공정 거래인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건

이부분입니다

탈것선입자는 본인만 다른 선입자에 비해 유리한 기회비용을 대가없이 가지는게 문제입니다

최소한 중복 선입이라도 가능하게 해야하는게 맞다 봅니다

그리고 지금이 세기말이라는점에서 장신구의 가치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같은가격 지불하고

한명만 일등석 타고가고 나머지는 비즈니석 타는거랑 같습니다

물론 확률이라는점에 반론이 있을수 있겠지만

파티원의 기회비용을 통해 탈것선입자가 얻는 확률상 이득이 더크죠


이건 원론적인것이고 감정적으로도 안좋게 보이는건

사실상 나머지 4명을 노예계약하고 끌고가는거처럼 느껴지는게

사실이죠

반론과 토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