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캐릭 은하수 방랑자 따고 2캐릭 더 제대로 하드팟 돌리기 시작해서 늦게 시작한 2캐릭도 3주만에 알갈론 빼고 올하드까지 잡아보면서 든 생각임.


올하드팟은 말할것도 없고 6~7하드 하는곳도 아무나 받아가면 X된다는걸 공대장들이 다들 인식해서인지 절대 아무나 받아가지 않아서 6~7하드 구간까지 일단 어떻게든 올라오면 1~2주만 이 구간을 돌아도 로그가 잘 찍힐 가능성이 높고 올하드~알갈론까지 가기는 쉬운편.


근데 2하드~4하드 구간 뚫는게 정말 지옥임. 여기서 로그를 잘 찍어서 차근차근 6하드, 올하드, 알갈론까지 따라고 사라들은 말하지만 이 구간에서 로그를 잘 찍는게 너무너무 힘듬. 특히 해체자, 프레이야 두곳은 딜을 잘넣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수 있을까를 걱정해야 되는데 여길 저하드팟으로 몇번 체험하러 가면 울두 한창 초반에 꼴아박던 과거로 돌아간 느낌임.


저하드팟이 잘 돌아가고 저하드팟이 잘돌아가서 올라가도 잘할수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잘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특히 해체자나 프레이야같은데서 꼴아박는 공대들 보면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생존할수 없는 순간이 많이 나옴. 애초에 생존이 힘드니 로그점수가 잘 나오기가 힘든 구조.


물론 2~4하드 돌리는 공장 입장에서는 걸러낼 사람 다 걸러내고 울두 한개 돌릴 시간에 그냥 아무나 적당히 받아서 빠르게 배럭 2~3개 돌리는게 이득이다라고 생각해서 딱히 자기 공대의 품질관리를 크게 신경안쓰는 심리도 이해는 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다리가 되어야할 저하드 구간이 사다리가 아니라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더 가까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