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빤스런한 마당에 더이상의 왈가왈부는 지치네요.
당사자를 특정하기는 했습니다.

제보자가 있었고, 약 x개의 아이디를 알려주셨고, 그 밖에 내용도 알려주셨습니다.
근데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약 95%의 심증만 있기에 본인이 지금처럼 입꾹닫을 시전하거나 반박을 하면 저 또한 역으로 당할수도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공개는 못할것같고요.

몇몇분들의 같은 공대 소속이었을거라는 추측에는 대단한분들이라고 만 말해둘게요.
이 인간이 왜 그토록 저에대해 평가절하려했는지 불성때 얘긴 왜 그렇게 빼먹지않고 했는지

이제는 알것같네요.


그냥, 웃기네요. 이젠 ㅎㅎ 
어휴 인간아.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5%확률로요.
당사자가 입꾹닫이니 뭐 알길은 없고요. 이쯤 하겠습니다.


시원치못한 결말이라 죄송합니다. 
앞으로 비틱질 안하고 그냥 조용히 눈팅이나 간간히 댓글질 정도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