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생각없었고 뭐 공장이랑 트러블이 있었나보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래댓글에 공장 당사자가
자기 디코 녹음한거 올리면 불법녹취라면서 뭐라고 하는데
난 여기서부터 공장이 입막음 한다고 느낌.
갑자기 공장 반대편으로 마음이 확 기움.



누구든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6조]



디코 공대말이 공개되지않은 대화인지는 나는 좀 갸우뚱 하긴한데, 판단은 님들이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