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게에 올라왔다가
지금은 삭제 된 거 같은데

보증금 지불
시작가 2배
이런건 봤는데

낙찰가 2배룰이 실제로 존재하나요?

진짜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 등골 빨아먹는 자낳괴 제도 같은데 말이죠


송해가 나왔는데
선수 시작가가 2만이라 
손님은 4만부터 시작이라 쳤을때

선수가 3만까지만 지르면
손님은 5만9천까지 지를용의가 있어도 
울며 겨자먹기로 선수가 3만에 가져가는꼴 봐야 하잖아요
6만 이상에 살수는 없으니까

이게 25인에 적용되면
죽인 선수 15만까지 지른다면
손님은 25만까진 지르고 싶었는데도 못지르고
최소 30만 넘게 주고 사던가
15만에 선수한테 주던가 이렇게 되야하는데

이게 무슨 호구 손님 등골빨아먹는 제도인지

선수 입찰하는템이면 
개호구처럼 사거나
아니면 선수가 지르는템은 사지 말라는건데

이런 제도가 실제로 존재해요?
전 한번도 못 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