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게 접니다.
운이 좋아서 정공+막공구조의 25인공대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서 리분때는 여빛 신기로 달고 대격변 되니 왜인지 징기로 참여하라고해서 검날 황요 전부 징기로만 다녀서 25h 클리어하고 시네까지 잡았었음.

그때는 다른공대 이야기 뭐 이런게 잘 공유되던 시절은 아니어서 잘몰랐지만 레이드를 징기로 다닐 수 있다는게 되게 희귀한 케이스였다는 소리는 들었음.

그렇게 잘 다니던 공대가 불땅 일반즈음이었나에서 폭파되었었는데 이유가 구인난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때쯤 슬슬 현생때문에 접속이 뜸해졌던지라…

그러다 용영 열리고 나서부터는 거의 공찾만 다녔는데…

그래도 25인이 적지는 않았던거 같음. 왜냐면 데스윙 등 앞까지 하드로 잡는 파티 딜전으로 다녔던 기억이 있거든.

인벤에서야 25인 다 죽네 그런 소리하지만 사실 접속해보면 25인 파티가 없지는 않을거임.

근데 여긴 클래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