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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7:00
조회: 1,701
추천: 10
오리 시절의 숙원을 풀었네요. + 상층파밍오리시절에 참 모자랐던 시절 남들 안쓰는 창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얼가창 쥐어잡고 알방만 주구장창 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레이드는 줄구룹도 저에겐 무서운 곳이었고요. 몇번인가 귓을 해봤는데...초대를 받지는 못하더라고요 그 때 공홈에서 티어 업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참 열심히 준비했었습니다. 근데 결국 남작의 벽을 못넘고 그렇게 끝났었네요. 그 때 저는 일격의 미늘창에 무용풀셋 끼는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5페이즈 열리자마자 바로 업글퀘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갑자기 바빠지긴 했지만 그저께랑 어제 시간을 내서 결국 끝내는데 성공했네요. 도와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는 아무도 안먹는 ㅋㅋ 기본가에 산 일격의 미늘창이랑 무용 풀셋입고 한번 스샷 찍어봤습니다. 아마 예전의 저였다면 썬블에서 찍었겠지 싶어서... 그리고 자랑할만한 일도 있는데 어제 팔보호구 모으다 상층에서 필비를 득했습니다. 샤크람의 흑도를 처음에 먹고, 그 다음이 오색 등껍질, 마지막으로 필비까지 상층에서 전사로 파밍할만한 템은 리터럴리 다 한번씩 만져봤네요. ![]() ![]() ![]() ![]() 이렇게 보니 옛날이랑은 다르게 참 와창인생 살고있구나 싶네요 ㅋㅋㅋ 다음주 쯤에 일이 마무리 되는데로 길드 닉값좀 해야겠습니다. 폐광이 리넨이랑 양모가 그렇게 잘나온다더라고요. 소금호드분들,그리고 반납에 힘써주시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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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일이며, 나머지 절반은 일이다 - 캐스트너 -
어리석음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는 일을 악의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 핸런 -
열역학 0법칙: 당신은 도박을 해야만 한다.
자 이제 이 남자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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