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 입찰에 대한 생각 남겨봅니다.

평화로운 인게임에 비해 인벤 클래식 게시판은
한 건만 걸리기를 기다리며 배설 준비를 하고 있는 일부 사용자들 때문에 항상 전쟁터입니다.

이미 클래식 게시판에서 비슷한 글을 봤지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어느 분 댓글 처럼 저도 인게임에서 그런 일을 격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 파티에서 시작 전에 파장님이 '주특입입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이제 소금섭에서도 해당 이슈 때문에 사전 공지할 상황이 됐다는 말이겠지요.

포인트 / 골팟 / 저득주
주사위 시스템이 있는데 이런 룰이 왜 생겼을까요?
동일한 시간, 노력을 한 공대원, 파티원들이 가능한한 공평하게 결과물을 나눠 갖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룰이 없는 파티는 무한 입찰이 가능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전사 법사 흑마 냥꾼 신기 파티에서
1넴 탱템(캐스터템 포함) 보기한다고 신기 주사위 득
2넴 물리딜템 징기한다고 신기 주사위 득
3넴 힐템
착용 가능한 템이면 다 먹을 수 있고 와우에서 허용된 방식이라는 논리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착용은 못하지만 마부 재료나 골드로 도움이 되고 입찰도 가능합니다.
신기는 실제로 쓸지 안쓸지 확인할 수도 없는 템을 2개 먹은 상황에서
무득자가 차비 하나라도 챙기겠다고 3넴 힐템 입찰 누르면 쓰레기 되는건가요?

템 먹는 것을 제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전 조율하면 돼죠.
아무 말 없이 와서 다 입찰하니까 다른 분들과 분란이 생깁니다.
다특입 하실 분이 다특입으로 파티를 모으시던지
다특입 가능하냐고 초대 귓을 넣으시면 됩니다.

파티 창의 글 중 주특입, 다특입 명시된 글이 몇 개나 보이며
없는 글은 주특입일가요? 다특입일까요?
무엇이 일반적이고 무엇이 특별한 경우인지?
이런 논란 때문에라도 앞으로 명시하는 글들이 많아지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