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그 쉴때나 이상하면 바로 업로드해서 채크해 보는데 비양심 엄청 많긴 해요

어제 참다 참다 열받아서 아니 공대장이 몇번을 부르는데 대답도 안하고 일제사격 애드 몇번이나고  손님이 4명인데 나중에 손님 밑딜 나와서 말나오게 하지 말라고 공창에 쳤네요

공대장님이 마이크로 감사하다네요
이게 고마운 일인가?
아니 공대장이 뭐 유치원 선생님도 아니고
개호구로 보는거죠

이런 사람들 특 회딱분제 걸면 않가거나 갑자기 잘하고 집중하죠
그럼 결론은 봉사 목적 어떻게든 사람 못거르는 착한 공대장만 등골 빼먹겠다는 거?

공대장이 말하면 공창에 1 ㅇㅇ 치는게 어려운가
보면 대답하는 사람 5명 지정하면 저 혼자나 한명만 대답함 부르면 유툽을 보는지 드라마를 보는지 세번은 불러야 대답하고

공대 없으면 화심 없나요 폐허 없나요?
파찾에 나오고 어제는 녹용 공대장도 찾던데

저는 공대 잡을 개호구님 어디 안계세요?
로 보이더라고요 녹용 만들면 한시간 구인해야 하고 두시간 순회 돌아야 하는데 저도 힘들어서 못 잡겠네요

그리고 만약 이런 사람 있으면 착한척 손 더럽히기 싫다고 나 몰라라 하지말고 좀 귓이라도 찾는다고 해주고 공대장님도 놀고 개판치는 사람 있으면 끝나고  나 몰라라 하지 말고 뭐라고 한마디는 귓은 해줬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 다른 공대가서 개판치는거 습관되서 분제 한번 당하면 만만한 공대장만 따라 다니면서 등골 빼먹습니다

전부터 이런 악순환이 싫어서 저는 지금도 분제에 찬성하는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