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소개

1. 보기
2. 템 상당히 괜찮음
3. 일+영던 갈 일이 없음

일+영던 다들 탱이 없어서 노상 파티 구인만 주구장창 하고 있음.

결국 수요와 공급의 원리임. 탱 수요는 폭발하고 공급은 없고.
그래서 노는 탱 차비 지원해서 감.

70렙 일던을 감. 
1. 파티원 중 기사=징기 / 술사=복술

<선택1>
1. 판금 힐템 / 고술템이 나옴.
2. 무큰값을 탱 주고 힐판금->징기 / 고술템->복술이 가져감

<선택2>
1. 템 먹으러 왔는데 득템할 수 있는자가 우선권이 있다
2. 성기사가 징기로 왔지만 힐템 탱템 다 먹을 수 있다 (술사/드루 등등 다 포함)
3. 아쉽지만 탱은 봉사 고마웠다.

내 주장은 이렇다.
돼지 꿀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도적/냥꾼/법사/탱2 키우는 입장에서 차라리 탱 차비주고 인던 빨리 가는게 낫다.
그깟 30분짜리 인던 갈려고 탱구인을 30~40분씩 하는게 딜러도 키우는 입장에서 비효율인 거 같다.

딜러도 무큰 1~2개 좀 벌어 물약 값일라도 하려고 인던간다 하면 할 말은 없다
( 원하는템 나오면 먹고 아니면 내 수고 무큰 하나 가져가서 퉁친다)


진짜 일반적인 개념은 선택1이냐 선택2냐. 여러분의 생각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