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시작 후 깃가지러 안가고 중쌈만 하고 있길래
다같이 가서 깃따고 호위해서 울베 가따놓고 공가자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
힐러없어서 호위 못한다. 탄력템 없어서 깃못든다 등등 으로 마찰.


1.탄력템 있어도 힐러없다고 깃가지러갈 생각도 안하는 사람.
2.탄력템 없어서 깃수 못한다고 중쌈하는사람.
3.일단 깃부터 가지러가서 호위해서 울베 가따놓고 하자는 사람.

1.2.3 중 누가 젤 병신?

힐러 없어도 다같이 깃 가지러 가서 깃수 호위하고 상대 힐러 점사하면서
이긴판도 많음.

중쌈말고 깃발 가지러가서 깃수호위 하자는게 훈계질이야?
당연히 노래방에서 해야되는거 하자는건데?

그리고 노탄력 아저씨.

전장에 노탄력으로 와서 깃수 못한다고 상대 깃수 치는것도 아니고 
의미없이 중쌈하고 있는사람이 자기중심적인건지,

탄력 300은 맞추고 와서(불,폭,카,그,마 가서 티어템 교환해서)
힐러가 있든 없든 깃들고 가는 깃수 호위하는 사람이 자기중심적인건지는
생각좀 해봐야 할듯.


이건 나만 웃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