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통곡의동굴 중반쯤 갑자기 파티장을 달라고 하더니 막보 잡을 차례에 파티해체하고 잠수타는 신박한 엿먹이기를 보여주네요
파티원들 다들 멍때리다 강제로 나가졌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엿은 오랜만이라 사사게에 한번 올려봅니다
파티원에게 파장 양도하는거 조심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