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와우 클래식은 어느 서버나 이게 국룰일거다.

1. 필요할 경우 입찰
2. 불필요 템은 차비
3. 마부사 있으면 포기 (마부사만 차비) - 무득자 배분
4. 인던 별 1득 (보주는 득자 처리)

선입이나, 주특입 등 국룰과 다르게 하고 싶으면, 
파티 모집 광고, 인던 시작 전에 룰을 고지하는게 정상이다.
파장들이 괜히 반복해서 룰을 설명하는게 아니다.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지.

근데 귀월이는 보요 영던팟을 모을 때, 
룰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즉, 필요입이라는 뜻이지.
그럼 당연히 누가 뭘 입찰하던 1득만 지킨다면 분쟁 요소가 없는 것이다.
착용 불가능한 템을 입찰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말이지

그런데 신기한테 주사위를 진 귀월이는 자기 템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는지
존나게 사람을 윽박지르면고 사사게까지 들고왔다.
그리고 증거랍시고 올린 채팅들을 보면...




이따구로 사람 윽박지르고, 
네 잘못이라는 사람들에게 고소 시전하는 꼴을 보니 정말 한심하다.

귀월아, 네가 고소한거 받아주는 경우 매우 드물고, 
실제로 처벌되더라도 악플 초범일 경우 5만원, 정도가 심하면 10만원 즉심으로 끝이야.

경미한 악플은 길에 침뱉은거랑 똑같이 그냥 경범죄야.

뭐 몇백만원 나오고 그러는 경우는 신상 공개된 유명인에게 장기간, 반복적으로 악질적인 
행위를 했을 경우에만 나오거든.

괜히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하지 말고 글삭이나 하고 튀어라.
어린 나이에 남들에게 형형 드립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