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아빠 입니다
먼저 착귀 입찰시 제가 길드원이나 남 챙겨준다한건 계시의 완갑 경매때였고
그때 저한테 뭐라고 하시길래 남 챙겨주려고 입찰한다니 그건 내가 알거없고 라는말
띠꺼운 말투듣고 투지허리띠 밤그허리띠 입찰 다 한거였구요
분배후 밤그허리띠 판매하던건 제가가지고 있던 밤그허리띠 2개랑 추가 1개 총 3개 판매중이였습니다

내가 알거없고 라는 말투가 에임님 너무 띠꺼워서 제가 왜
님말대로 입찰을 안하면 안되나? 해서 제가 되팔렘 할라고 그냥 샀습니다

제가 화심 진행하면서 불마장띠 500까지 입찰해서 그쪽 길드원 흑마분이 구매못하시고 제가 구매했던겄도 빨래질이라는 말이네요?

이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무덤을 파시네요
처음 공대모집 귓말 드렷을때 먹고싶은템 있냐고 단명이라고 하니
자기길드 법사는 10주째 못먹어서 1만5천골이 있다 레이스 달리실거면 힘드실거다 못먹을 생각하고 그냥 다른데 가시는게 좋다고 얘기하셨었죠?

1만5천골요? 제 길원들은 저 얼마가지고 있는지 다압니다 화심갈때 이만골 가까이 들고가구요 그렇게 생색내면서 공대원 받길래 그냥 단명 안사죠 뭐 하고 따라간거고

화군목 1800골까지 살생각으로 레이스한걸 빨래질 한다는게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았습니다. 전 화군목도 1800골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레이스 올린거였는데.. 빨래질 같았으면 레이스 따라오지 마시던가요 똥꼬빨면서 (독대)라는 길드원분 챙겨주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먼저 화심 진행하면서 분제 해버리겠단말만 10번 넘게 들은거같은데 그때 화심 돌았던 인원들이 과연 당신 말듣고 눈쌀 찌푸린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하면 제가 이상한거 겠지만

당신이 디코에서 뒷담화 하던거 듣고 바로 알려주는거 보면 당신이 그동안 어떤 행실이였는지 정답은 나오는겁니다.

제가 부들거리고 화내면서 나갔다구요? 마지막에 물어봤는데
아 그런식으로 죄송하다고 하면 다 끝나는건가요? 그러니
에임님이 말하셨죠 죄송하다고 말하면 됐지 뭘 더 듣고싶냐고
전 거기서 부들거리면서 나간게 아니라 아 이새끼는 지 할말만 하고싶은 애새끼구나 하고 나간겁니다


누가 당신 얘기를 안듣고 나가는거는 당신이 말을 잘해서 부들거리는게 아니라 상종하기 싫은거라는걸 아세요


에임님 자기 거지 아니다 연봉 4천 드립치면서 경기도 30평에 외제차 타고다니면 공대장잡고 지좆대로 길드원 템 비싸게샀다고 뒷담화까고 하는게 정당화 됩니까?

저도 26먹고 좋은차 사고 님 연봉 반짜리 시계만 3개 있고 손목에 차고다니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올려놓으면 아 이사람 잘사는데 그럴수도 있지 거지아니네 여유 있는사람이네 이럴거 같아요?



나잇값좀 하세요 정신병자 새끼야. 니가 날 차단 안할테니 또 뵈면 그때는 오해가 없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니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깨닫고 사과를 할줄 아세요..